글쎄요...좀 시각이 다른데, 호남에서 민주당을 지지하듯이, 영남에서 국짐당 지지하는걸로 보임..
그 전까지는 YS의 민주당, DJ의 평민당이 지역의 정당이었다 치지만, 합당 이후로는 YS를 지지하던 사람들까지 민자당을 지지하게 된거죠..
빨갱이니 아니니는 관련이 없음...
호남이 민주당을 영원히 버리지 못하듯이, 영남이 국짐당을 버리지 못하는거임..
자신들 지역을 대표한다고 보는거라서...
이런 지역주의를 타파하지 못하는, 아니, 버리려 노력하지 않는 정치인들이 존재하는 한...정치개혁은 어려울거임...
민주당만 그러는게 아니라 국짐당도 마찬가지...
그래서 노무현을 존경하고, 대단한 인물로 보는거임..
지역주의를 깨버리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20%이상이 변화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YS의 민주당, DJ의 평민당이 지역의 정당이었다 치지만, 합당 이후로는 YS를 지지하던 사람들까지 민자당을 지지하게 된거죠..
빨갱이니 아니니는 관련이 없음...
호남이 민주당을 영원히 버리지 못하듯이, 영남이 국짐당을 버리지 못하는거임..
자신들 지역을 대표한다고 보는거라서...
이런 지역주의를 타파하지 못하는, 아니, 버리려 노력하지 않는 정치인들이 존재하는 한...정치개혁은 어려울거임...
민주당만 그러는게 아니라 국짐당도 마찬가지...
그래서 노무현을 존경하고, 대단한 인물로 보는거임..
지역주의를 깨버리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운 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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