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빠르게 운전하다가 방지턱을 넘을때 출렁이면서 좌석에서 붕 떳다가 다시 착석하셨는데.
그로인해 허리가 많이 아프시답니다.
제가 그자리에 있었던건 아니었고 어머니 연세가 올해 78이십니다.
3년전에 허리 협착증으로 수술도 받으셨구요.
일단 버스기사님이랑 통화는 하였구요 어머니 모시고 병원에 갈려고 합니다.
기사님이 병원가서 진료 받고 알려주면 처리해주신다는데 물리치료나 이런건 간단하게 보험이든 머든 처리해 주신다는데.
만약 심각할경우엔 좀 복잡해질거라고 말씀하시네요.
저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별탈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만. 많이 아파하시네요.ㅠ,.ㅠ;
보통 버스나 택시는 공제조합이라고 하는데서 처리한다는데. 걱정이네요.
이럴경우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허리가 놀래서 아프신거면 정말 다행일텐데..
첨 겪어보는 일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__
요철을 통과할때 서행해서 통과한건데 다치신거면 버스쪽과실무
속도내어 통과하여 충격이 가해진경우 버스과실 일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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