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전에 조언좀얻으려고한 질문자입니다...
우선 큰애는 생각대로 대성통곡을하였고 작은애는 안갔어여
그러다보니 둘이간샘이죠
형님들 좋은 댓글달아주셔서 그대로 실천했네요
그냥 암말없이 꼬옥~안아주고 집에갈때 차에서 손꼬옥잡아주니 자기가 가슴깊이넣어둔말을꺼내더군요
뜨끔하면서 저도듣고 애두애기하는거들어주곤했네요
형님들 고맙습니다...
저희 삼부자 잘살면서 잘지낼께요~
아이고 삐딱이네요
저희 와이프입니다..
잘봐주세요~^^
힘내셔서 잘 이끌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아빠의 어깨의 무거은짐이 힘드시겠지만 자식보며 힘내세요.
힘내시길
그치만 이렇게 자녀 분들 마음을 감싸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걸 보면 정말 좋은 아빠이실 것 같아요.
늘 행복하시고 힘들때마다 큰 아드님을 꼬옥 안아줬던 그 마음을 생각하시며 힘내세요..!
정말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족모두가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삼부자 화이팅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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