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목사님을 주거침입죄로 수사한다고 하는데 궁금한게 있네요.
주거 침입전 카톡으로 "이거 선물줄께 만날래?" 보내고...그리고 상대방이 "OK~ " 승인을 했구요.
그리고 만남의 장소에서 주거침입범에게 약속했던 명품을 선물로 받고 쌍화탕을 비롯해서 정성스럽게 다과를 내어주고 환담을 나눴다고 하던데...
원래 주거침입범을 이렇게 대하는건가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말문이 막히네요. ㅎㅎ
최 목사님을 주거침입죄로 수사한다고 하는데 궁금한게 있네요.
주거 침입전 카톡으로 "이거 선물줄께 만날래?" 보내고...그리고 상대방이 "OK~ " 승인을 했구요.
그리고 만남의 장소에서 주거침입범에게 약속했던 명품을 선물로 받고 쌍화탕을 비롯해서 정성스럽게 다과를 내어주고 환담을 나눴다고 하던데...
원래 주거침입범을 이렇게 대하는건가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말문이 막히네요.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