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제목에서 보듯이 묘에 묻힌 원혼? 이야기 인것 같고. 보배에서 파묘 가지고 이렇게 호들갑 떠는걸 보니, 일본 관련된 얘기 같은데, 합쳐보면 묻힌 것이 일본에 의해 억울하게 죽은 독립운동가?? 원혼??? 그런거 아니면 일본 귀신??? ㅋㅋ 반일 선동에 또 당하는 보배러(여혐주의자, 무지성반일, 개딸)들이네. ㅎㅎ
결국, 파묘는 일본이라면 무지성으로 싫어하는 국민들을 타겟으로 한, 티켓 장사일까? 친일집안이니 대대손손 벌을 받아야 하고, 일본 도깨비까지 출연시켜서 일본을 악마화 시키는데, 그게 지금과 같은 국제 정세에 맞는 것일까? 중국 북한이 존나게 우리국민들을 죽인건 어디에서도 영화화 하지 않는다. 어디서 부터 이런 흐름이 형성되는 것일까? 국민들을 선동하는 것일까?
이 영화를 만든 장재현 감독은 크리스천으로 교회 집사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흙으로 돌아간다”는 김상덕의 대사는 크리스천이라면 친숙하게 다가온다. 성경을 관통하는 하나님 창조의 섭리이자 육신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영혼의 구원관이 담겼기 때문이다.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감독 김덕영)과 ‘기적의 시작’(감독 권순도)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삶과 업적을 다룬 작품이다. 두 영화는 이승만 대통령이 단순히 역사 속 인물이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에 깊은 영향을 미친 지도자임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나오지 않으면
1,500만 예상합니다.
1년에 영화 한 편 볼까말까한
저도 보기로 했거든요.
보는 내내 팔뚝의 털은 서있었다는
2찍들아 그렇게 재밌으면
N차 관람들해서 천만 찍어야지
안그래??
천국에 계신 노통이 보시고 흐뭇해 하신다네요
그 동네 애들 사상은 진짜 왜 그런건지 ㅉㅉ
지옥o
=전대갈
나오지 않으면
1,500만 예상합니다.
1년에 영화 한 편 볼까말까한
저도 보기로 했거든요.
전 살짝 무서웠다는..
땡큐 국짐당.
영화 속 담긴 의미를 미리 찾아 보시고 가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한 번 더 보려고 합니다.
김고은 굿 씬은 진짜 빨려 들어감.
그닥 무서운 장면 없으니까
보셔도 괜찮을듯
무섭지는 않고 깜짝깜짝 놀라긴 했어요!
재미있게 보거 왔어요!
김고은 연기력은 여전히 별로네요
무당이 딱히 하는게 별로 없더라구요
아니 평론가들도 잘한다고 하는데 ㅋ
영웅 보고 오세요 김고은이 어떤 배우인지
알게 되니까
예상 했던 집안에 익히 알고 있던 숭악한 그것이 아닌 다른 것이 나와서 오잉?하기도 했지만 영화내내 재미 있었습니다.삼일절에 보면 더 뜻 있겠죠.
좀비영화도 보는데
거기에 비하면 평탄해요
저도 아들도 엄청난 몰입도~!!
정말 추천드립니다.
영화는 재밌더군요.
일본개객기들
쪽바리 쓰발개색
반지의 제왕을 찍고 있냐고 ㅋㅋㅋ
우린 그걸 빼고,,, 뭐 미신이지만.. 암튼.. 제거 해야지
"파묘" 는 뷔페 맛집 캍은 걸작..
국가가 강점기꼴 나는거 아니가
내가 씨 불알이 머라고 했드라
참기름을 찰지게 발라불고싶네
파묘는 400만 돌파하고
나라가 어찌 돌아가는겨?
서울의봄고..개구라.픽션
건국전쟁은 논픽션....ㅎㅎ
이승만영화와 비교불가한 "파요" 계속 흥해서 이승마니 감독 배아푸고 화딱지나게 1000만관객 넘어서길...파묘 출연배우중 "친구야!! 올해 대박만 계속나라!!! 늘 응원한다 친구야!!"
와이프, 딸은 둘이 먼저 봐서 오늘 남직원하고 봐야하는게 좀 그렇지만 혼자 보는 것 보단 나은 듯해서 ㅜ.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감독 김덕영)과 ‘기적의 시작’(감독 권순도)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삶과 업적을 다룬 작품이다. 두 영화는 이승만 대통령이 단순히 역사 속 인물이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에 깊은 영향을 미친 지도자임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 잘못한점도 나타내면 좋았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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