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죽이는두창이 병원 가기 싫으면 위의 댓글이나 먼저 해결하세요. 정상적인 독해는 '불가능한 결과는 아니다⇒가능한 결과다'이며 윤두창이 누군지 모르지만, 비윤학살공천과 연관성이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MBC 왜곡 선동 사건에서 당사자가 바이든 아닌 날리면으로 주장한다면 그렇게 받아들어야 합니다. 내용이 불분명한 대화의 해석에선 화자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야 합니다. 이것을 논리학에서는 선의 해석의 원칙(principle of charity)이라고 하고 법률에선 피고인(피의자) 유죄가 증명되기 전에는 무죄로 간주하는 무죄 추정의 원칙(presumption of innocence)이라고 합니다. 윤석열이 발언하지도 않은 ‘미국’까지 집어넣어서 자막을 왜곡한 MBC의 선동은 중세 마녀사냥에서 마녀 증거를 조작하기 위해 흔하게 써먹던 수법입니다.
@경제죽이는두창이 발언 당사자는 날리면이라는데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반드시 바이든이라고 듣겠다는 사람을 이길 방법은 없습니다. 칸트 같은 천재 철학자도 불확실한 신념은 증명이 무의미하다고 말했습니다(순수이성비판 B508). 저는 정당한 논증에 대해서 말했을 뿐이니 댁은 그냥 바이든으로 믿고 사시면 됩니다.
@경제죽이는두창이 앵무새처럼 같은 말 반복 말고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자신이 부족한 점은 인정하세요. 그래야 발전이 있습니다. 같은 말 반복해봐야 자존심이 서지 않습니다. 하이데거가 말하듯 일보 후퇴해서 사유해야 새로운 진리가 발견되는 이보 전진이 가능합니다. 제대로 알고 바르게 행해야 진정한 인간입니다.
@경제죽이는두창이 댁이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윤두창이란 네이밍은 '우물에 독뿌리기 오류'입니다. 누가 어떤 이의를 제기해도 수용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선언으로 애당초 논박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법원이 지정한 음성전문가들이 수없이 영상을 재생해서 들어본 다음 바이든/날리면은 판독 불가라고 판결되었습니다. 판사, 음성전문가 그리고 정부측 변호사를 비난하고 싶겠지만, MBC는 바이든이라고 명확히 들리는 증거 영상을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바이든으로 말했다는 MBC의 주장이 명백하게 증명되지 않는 한 바이든으로 말하지 않았다고 간주하는 무죄 추정의 원칙은 대한민국 헌법 제27조 제4항에 명시된 불변의 원칙입니다. 이런 역사적 흐름을 부인하는 댁의 주장은 마녀로 네이밍되면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고 화형되는 종교재판 논리이며 조선시대 원님들의 네죄를 네가 알렸다 논리입니다.
불 구경이 최고지...그런데 어디인가요?
태경아 ...너네 집이란다
얼굴이 썩는다.
내 당명이오 ㅋㅋ
줄 떨어진거니??? 왠 기자회견.
헛소리도 열라게 해 줬는데 짤렸네.
토나온다.
그런거 안하는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
수박애들은 무섭지 않아서 그런건지 나갈거면
빨리 나가던가 나가지도 않고 개기다가 탈락했다고
온갖 저주를 퍼붓고 가네.
공천탈락.. 재밌네 재밌어.
형네 집에 불났어 ㅋㅋㅋ
이거 대선에서 져도 이겼다고 할 수 있겠는데
건희방탄으로 한자리 공천 받을걸
머리쓰다.지꾀에 지가 넘어지는구나.
샘통이다.
마술이나 히ㅣ라 뭔 정치여ㅎㅎ
ㅇㅇ
자존심 상하지만 날리면인걸 인정하라고 부추김을 당할줄이야..
진지하게 대다수 일반사람들이 날리면이라고 들리는데 자존심때문에 바이든이라고 우기는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생각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시군요....도대체 얼마나 세뇌를 당하셨으면..
그냥 님은 날리면으로 믿고사세요...;
설득이 불가할것같네요..
어느 수학책?
머 니 꼬라지 분석하려고 위상기하학이라도 공부해야 하는 거냐?
1935 년생 ㅋㅋ
찢어죽여도 션찮을 새끼
부디 객사로라도 찢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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