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사람으로써 영동고속도록?? 버스 전용차로 필요한 이유는 자차 끌고 오는 사람이 강릉에서 쓰는 돈 총량과 버스타고오는 단체 관광객이 쓰는 총량을 비교한다면,, 버스 타는 분들 편의를 봐주는게 낫지않음? 그리고 영동고소독록 양앙고속도록, 대관령고개, 태백에서 중앙고소로 다타봤지만,, 강릉은 ktx타고 오세요,,
영동선 버스전용, 최초 신갈-여주 까지였다가 신갈-덕평으로 줄였다가 이제는 없앱니다. 버스전용차로 때문에 가뜩이나 밀리던 일반차로가 더 밀려서죠. 하지만 일반차로가 막히더라도 버스전용차로가 제 몫을 다하면, 계속 버스전용차로를 유지했을 수 도 있습니다.
허나, 영동선은 버스노선이 경부선에 비해 형편없게 적습니다.
경부선(양재-판교-신갈-수원-동탄-오산) 평일만 놓고보더라도, 우리나라의 척추이자 대동맥이 듯이, 서울/경기권에서 충청/전라/경상 으로 가는 수많은 고속노선과 시외노선이 달립니다. 또 이러한 축을 따라 관광버스/전세버스도 엄청나게 움직이죠. 그리고 각 대기업의 통근버스와 그리고 광역버스!! 경부라인을 따라 고정노선으로 다니는 고속/시외/광역도 엄청많고 통근/전세/관광도 많습니다.
그러나 영동선은 일단 주말만 운용하죠. 왜? 통근/광역 노선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요. 그리고, 고속/시외 노선도 강원/경북/경상 일부 노선만 다닙니다. 주로 여주분기점까지 와서 중부내륙으로 타고 내려가는 노선들인데, 이게 경부라인 타는 노선의 반에 반도 안됩니다.
즉, 버스전용차로로 달리는 버스노선이 별로 없어 버스전용차로가 눈에 띄게 한가한데, 일반차로는 미어 터지니. 일반차로 운전자의 불만이 극에 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로의 효율성측면에서도 말이 안되는것이죠.
반대로 경부선은 일반차로가 막혀도, 버스라인을 타고 다니는 수많은 노선버스들을 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공익이 크다보니 불만도 별로 없는것이지요. 심지어 버스라인도 지정체가 발생하며, 출근시 서울방면 달래내-양재-반포에서는 버스조차도 가다서다를 할 때가 많아요.
전용차로 때문에 차가 막힌다는걸.
전용차로 때문에 차가 막힌다는걸.
카니발을 사면 과학/개니발
시에나/오딧세이 사면 토착왜구
스타렉스 사면 봉고차/인력사무소
도로에서 개지랄을 떨어서 보니 카니발이더리.
영동은 SK..힘을 못쓰네 역시 삼성파워
영동선 버스전용, 최초 신갈-여주 까지였다가 신갈-덕평으로 줄였다가 이제는 없앱니다. 버스전용차로 때문에 가뜩이나 밀리던 일반차로가 더 밀려서죠. 하지만 일반차로가 막히더라도 버스전용차로가 제 몫을 다하면, 계속 버스전용차로를 유지했을 수 도 있습니다.
허나, 영동선은 버스노선이 경부선에 비해 형편없게 적습니다.
경부선(양재-판교-신갈-수원-동탄-오산) 평일만 놓고보더라도, 우리나라의 척추이자 대동맥이 듯이, 서울/경기권에서 충청/전라/경상 으로 가는 수많은 고속노선과 시외노선이 달립니다. 또 이러한 축을 따라 관광버스/전세버스도 엄청나게 움직이죠. 그리고 각 대기업의 통근버스와 그리고 광역버스!! 경부라인을 따라 고정노선으로 다니는 고속/시외/광역도 엄청많고 통근/전세/관광도 많습니다.
그러나 영동선은 일단 주말만 운용하죠. 왜? 통근/광역 노선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요. 그리고, 고속/시외 노선도 강원/경북/경상 일부 노선만 다닙니다. 주로 여주분기점까지 와서 중부내륙으로 타고 내려가는 노선들인데, 이게 경부라인 타는 노선의 반에 반도 안됩니다.
즉, 버스전용차로로 달리는 버스노선이 별로 없어 버스전용차로가 눈에 띄게 한가한데, 일반차로는 미어 터지니. 일반차로 운전자의 불만이 극에 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로의 효율성측면에서도 말이 안되는것이죠.
반대로 경부선은 일반차로가 막혀도, 버스라인을 타고 다니는 수많은 노선버스들을 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공익이 크다보니 불만도 별로 없는것이지요. 심지어 버스라인도 지정체가 발생하며, 출근시 서울방면 달래내-양재-반포에서는 버스조차도 가다서다를 할 때가 많아요.
암튼, 영동선 버스전용차로 없애는것은..옳은 판단입니다!
주말에 중부선운 헬그자체입니다
영동선으로 분산되는 버스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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