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리베이트 및 보험사기(허위, 과다 청구 등), 병원별 의료 사고 건 및 해당 원장 실명 공개 등 전수 조사를 해서
언론에 대대적으로 발표하여 상황 반전을 꾀하라
그들의 실체를 만천하에 알리고 재협상에 임하라
국민들은 다른 서비스업들과 마찬가지로 비용을 지불하고 있고 그것도 매우 비싼 비용을 지불하며 의료 서비스를 받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을의 입장에 있는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사람의 몸을 다루는 매우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서비스이므로 수술실 CCTV 의무화, 수술 후 CCTV 데이터 즉시 제공 의무화, 진단 및 처치 내용, 진료 상세 내역, 청구 내역 방문시마다 무료 강제 출력 의무화, 의사 방문 없이 언제든 모든 의료 데이터 출력 가능하게 제도화 등
소비자의 권리를 강화해야한다. 일단은, 이들의 실체를 알려서 자기 객관화가 가능하게 해야한다.
사람들이 지난 일들을 겪으면서, 니들이 존경 스러워서 그러는 게 아니고 의사들 인성이 하도 개차반이고 일베충이 많아서 혹시 해코지 할까봐 띄워 주니까 돈 받고 일하는 서비스업 주체 중에 하나라는 걸 잊고 환자 머리 위에 서려고 하는 시대 분위기를 하루 빨리 깨고 주제 파악을 하게 해주어야 한다.
환자의 알 권리는 당연한 것이고 혹시라도 소수 인성 파탄의 의사가 해코지를 한다면 바로 인생 나락으로 보낼 수 있도록 진료 과정 중에 모든 것들과 수술 성공률, 수술 후 재수술 비율, 진단별 처방 약품 명칭 횟수 등 통계, 의료 사고 비율, 개업 이력 등 전부 투명화하고 의무화하여 데이터화하고 증거를 남겨야한다. 항상 이 자들은 뭘 물어보면 20고개 아니면 두루뭉실 답변이다. 돈을 그렇게 받아 쳐 먹으면서. 이들은 과학의 첨단에 있어야 하나 항상 이런 기록은 두루뭉실하게 하려고 드는 교활하고 얍삽한 행태를 보인다.
우리는 돈을 내고 서비스를 받는 손님이다. 우리는 우리가 받는, 내 몸에 그들이 하는 행위의 실체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고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문제제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 의사들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그게 될런지..
정계 재계 법조계 언론까지 하나같이 의새집단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건 이유가 있음
대학 병원에 제약회사 직원들 출입금지 시키고 제약회사 직원들 법카사용처만조사해봐라..
그게 될런지..
정계 재계 법조계 언론까지 하나같이 의새집단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건 이유가 있음
누군가 총대는 메겠죠..
그 이후 또다시 재발한다면
그때는 적발되는것들 모조리
법대로 처리해 버려야죠..
관련법도 싹 다 고쳐서
의사들 파면/면허영구박탈 시키면
절대 못하겠죠
미용시장 개방(의사만 독점하고 돈벌이가 되니 수련도 안받고 일반의로 미용 쪽으로 감)
이것만 손봐도 바로 깨갱할 텐데 왜, 이걸 안하는지 아님 못하는지 모름.
대학 병원에 제약회사 직원들 출입금지 시키고 제약회사 직원들 법카사용처만조사해봐라..
검찰 의사 보수정치인들이 이익 공동체인데 이걸 할까요-^^
의사들한테도 그렇게 강압하면 될 줄 알았는데 당연히 씨알도 안먹힘
총선용으로 밀어붙였는데, 오히려 악제가 됨
토론과 타협 같은 거 할 줄 모르는 놈들이 정부를 이끄니 될리가 없음
정부랑 의사들끼리 서로 물고 뜯는 동안 애꿎은 환자들만 피해를 보겠네요.
윤석열 이 새끼는 정부를 이끌 깜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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