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캐비넷에 목줄 잡힌 국회의장들 때문에
앞날을 대비해야할 개혁이 무력화되었습니다.
모두가 국민의힘에서 국회의장 한줄 알았지요.
더불어 짜리몽땅 박병석의 키작남 컴플렉스,
기독교 장로 김진표의 종교인 과세 유예 오지랖
등을 보면, 사내들이 여장부 하나만 못합니다.
그간 존재감도 없었던 조정식이나
뇌를 거치지 않은 소리 남발하는 정성호,
반개혁적인 제2의 박병석 예상되는 우원식
주제들을 모르고 노욕들만 가득합니다.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국회의장을 꿈꾸며
지난 180석 때 굥 막느라 피투성이가 된,
차기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합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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