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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도 버림
꼭 살인죄로 처벌 받아라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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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40kg 군장 메고 행군해봤냐고.
거짓말탐지기 장착하게 한 채로.
오늘도 변함없이 연승 중..
아 정말 군장...숨도 못쉴 정도로 무거웠는데. 어휴 정말...
맨몸 선착순도 심장이 멈출 것 같았는데...
필요가없다 여자는.
말라리아 의증으로 열이 40도를 찍었는데도 분대장이 빠지면되냐 그러면서 호국훈련뛰게 하고... 결국 K3 기관총 사수라
800고지 올라가다 토하고 쓰러졌는데.. 니가 쓰러지면 안된다 일어나라 그래서 눈감고 토하면서 올라갔던....
동계 훈련때 부소대장이 미끄러져서 다리가골절되었는데 선봉소대라고 처지면 안된다고 걸으라던 소대장에게 반항하다
훈련복귀후 쪼인트 가이면서 대가리 박으라는거 못박겠습니다 라고 항명하다 난리가 나서 중대장외 대대장까지 보고되서
훈련중 사고 보고되서 해당 소대장 전출 보내고 신임 소대장 급하게 받고 전역했던 기억이 나네요...
거니도 그래서 검찰이 쉴드 치는거냐?
잘못에 대한 정당한 처벌이 없을까
죽은자와 유가족만 억울한 나라
남군.여군을 떠나 군인으로 생각하고 대해야하는데 나약한 모습에 어찌할 도리가없는거죠
현실인정!
군인은 똑같은 군인 아닌가?
훈련의 난위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풋내기 때문에
군 전력 손실이 심각하게 났다.
나머지 군 장병의 사기와 국민의 실망은 바닥이다.
훈련병과 부모는 무슨 잘못이냐고!!
당신의 꼴같지않은 행동으로 한 가정의 부모님은 귀한 아들을 잃었습니다!!
반드시 엄벌에 처해주세요!!
이래서 믿고 가족을 군대에 보낼수 있겠습니까!
쪽같아 40키로 메고 같은 조건에서.버터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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