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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들 그냥 조용한 곳에 찌그러져서 물고 빨고 알아서 하지 굳이 드러내서 염병 떠는 이유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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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은 보수적인 사람이라서 존재하는 동성애자들의 존재를 부정할 순 없지만
아직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긴 힘들것 같습니다.
무지개가 그들의 상징하는 것 까진 알겠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해서 행사를 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가 궁금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존재한다 알리기위한 목적인가요?
아니면 우리 숨지말고 우리끼리 모이자 가 목적인가요??
존재함은 누구나 인정은 할 껍니다.
다만 존재하더라도 내 주변에 내가족의 상황이 아니면 대한민국에선 아직은 부정적으로 바라볼 듯 합니다.
하여 보고 있노라면 별로...... 라 생각되는데 그런 그들이 옷을 벗고.... ㅡ.ㅡ;;
행사가 그들만의 축제를 한다고 하면 그들만의 공간을 따로 주어졌으면 합니다.
으마으마 한 큰 체육관에 모여서 그들만의 축제를 하길 바래봅니다.
아직은 저로썬 남자가 여성 속옷 입고 꽈추 달고 여성의 몸 동작을 하는 것을 본다면...
솔직히.... 구토 할 것 같습니다. ;;
그들을 비하하려고 하는게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나올 것 같다는 겁니다.
전 이성애자다보니 그러하네요
그들도 그들의 자연스러운 성 정체성을 공감받고자 하면 그들만의 공간에서 그들만의 행사를
그들끼리 더욱 즐겼으면 하고
다만 행사 중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경찰은 배치해야하겠지요.
행사를 진행하는걸 막고 싶진 않지만 그들만의 행사 그들끼리 편하게 한곳에서 치뤄주길...
남자가 여성으로써 수술을 했다!
풍자 같이 그런 사람이 있다! 그건 그렇구나 하고 그래 제2의 삶을 잘 살아봐라 박수정도는 쳐줄 수는 있을것 같아요
다만 아직은 이성애자로써 남자가 여자속옷입고 그 나름의?! 매혹적이라고 생각하는 행동을 하면...
(정말 순화시켜서 이야기하려고 노력중..)
이성애자이기에 솔직히 좋게 보다가도.... 반감이 생길것 같아 그렇습니다.
그들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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