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덕봐서 그런거 아닌가요?
공무원 월급 적어도 잘사는 이유는 부모들이
엄청나게 지원을 잘해주더라구요.
동네 애들 부모도 시부모가 집을 2채사주고
차도 사주고 용돈이랍시고
거의 유산급으로 돈을 주니까 괜히 고생하면서
대기업이나 그런데에서 경쟁하는거보다
그럭저럭 유지만 하면 스트레스도 없고 편안히
잘살더라구요.
그때 그 애엄마가 하는 말이 잊혀지지가 않는데
"집을 괜히 2채나 주셔서 세금이 너무 부담이돼~~"
이지랄.
@freeper3 비슷한 경우가 있었네요. 솔직히 급은 잘 모르겠는데 공무원 된지 거의10년 정도된 친구얘기론 아파트의 70%정도를 부모가 내주고 30%정도를 대출했던데 그 이자 갚으면서 애 둘 키우기 힘들다고 그래서 대출금도 부모님이 갚아줬으면 좋겠는데 안갚아주신다고 뭐 그런 얘기였네요..
공무원 월급 적어도 잘사는 이유는 부모들이
엄청나게 지원을 잘해주더라구요.
동네 애들 부모도 시부모가 집을 2채사주고
차도 사주고 용돈이랍시고
거의 유산급으로 돈을 주니까 괜히 고생하면서
대기업이나 그런데에서 경쟁하는거보다
그럭저럭 유지만 하면 스트레스도 없고 편안히
잘살더라구요.
그때 그 애엄마가 하는 말이 잊혀지지가 않는데
"집을 괜히 2채나 주셔서 세금이 너무 부담이돼~~"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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