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건은 단순 범죄 사건이 아닙니다.
남학생 수십명이 여학생을 집단으로 강간한 당시로서는 전무후무한 최악의 사건이였습니다.
이로인해 피해 여학생은 지금까지도 그때의 악몽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밝혀진 인원만 44마리 악마새끼들에게 유린을 당했으니
누구라도 제정신이 아닐뿐더러 정상적인 일상을 누릴수 없을겁니다.
또한 이것들은 대한민국 무능한 사법시스템에서 유유히 빠져나갔습니다. 아무런 법적 처벌도 받지 못한것입니다.
세월이 훌러 뻔뻔하게 가정을 꾸리고 애새끼까지 싸질러놓은 이 쓰레기들을 그 더러운 숨이 멎을때까지 응징해야합니다.
이새끼들은 처벌을 받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분노하는것입니다.
지금 잘 사니깐 분노가 나는거지
못 살았으면 조롱했겠지
지인 나셧네
유병장수 기원~~
그 5천 가지고 말하는거냐?
저런것들 대대손손 후손들이 그 업보를 받을것입니다.
'양산꽃돼지 24.06.05 14:00 답글 신고
죗값은 20년 전에 다 받았는데
지금 잘 사니깐 분노가 나는거지
못 살았으면 조롱했겠지'
정신병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가까운 신경정신과에 상담 받는게 어려운거 아니니
꼭 부모님 모시고 갔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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