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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01764
너무 의리가 좋아서
성폭행범에게도
우리가 넘이가
니가 뭔 짓을 해도
나는 은제나 니팬이다를
시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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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저~기어디 거제도 이렇게제목 붙혀주지 ㅠㅠ 내 자신의 울음영화 커리어에 손상입음
경상도 문디들
차라리 저~기어디 거제도 이렇게제목 붙혀주지 ㅠㅠ 내 자신의 울음영화 커리어에 손상입음
은밀한 밀 , 햇빛 양 입니다
감독의 의도가 뭔진 나는 잘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내가 느낀 것은
밀양 성폭행 사건을 은밀하게 고발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피해자에게 잘못을 구하지 않는
혼자만의 기독교의 회개 논리로 책임지지 않는 회개로 죄사함을 받았다는 뻔뻔함
지역 주민들의 오히려 여자의 잘못으로 치부하는 지역민들
영화를 보면서 내내 불쾌하고 짜증이 났었던 것으로 기억 되네요
양도 적고 맛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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