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라는게 음.. 생각하기엔 이런 유형의 사람이 아닐까? 잘하는 것도 없고 사교성도 없고 외양적으로도 결함이 있어 보이며 가진 것도 별로 없는 뭐 이런 스타일이 아닐까 하는데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거지. 꼭 찐따라고 비하적 부르는 것은 차별적인 호칭이 아닐까도 싶음.
근데 이런 유형의 사람은 기본 디폴트가 내향적이긴 함. 외향적 ㅉㄸ라는게 잘 와닿지 않지만 이런 유형의 ㅉㄸ가 있다면 인성이나 성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일 거 같음. 이건 외향적 ㅉㄸ라기 보다는 좀 미성숙한 인간 유형으로 보임.
근데 이런 유형의 사람은 기본 디폴트가 내향적이긴 함. 외향적 ㅉㄸ라는게 잘 와닿지 않지만 이런 유형의 ㅉㄸ가 있다면 인성이나 성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일 거 같음. 이건 외향적 ㅉㄸ라기 보다는 좀 미성숙한 인간 유형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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