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생 251명 중 내 아들만 없다”…사망 훈련병 모친, 눈물의 편지
https://v.daum.net/v/20240619140301844
여행와서 호텔인데
기사보고 울고 있음
만약 내가 왕이라면
사람 죽인 것들
내가 직접 죽여버린다
세상 참 엿같다
https://v.daum.net/v/20240619140301844
여행와서 호텔인데
기사보고 울고 있음
만약 내가 왕이라면
사람 죽인 것들
내가 직접 죽여버린다
세상 참 엿같다
다 기나와봐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6200333/
군대 보내고싶어 보내는 부모는 없지요..그런곳에서 귀하디 귀한 자식을 잃었으니..그 심정을 누가 알리요..전시상황도 아니고..시부럴..명복을빕니다..
여적여라고 여군들만 따로 모아서 부대한번 창설해봐라.씹창난다에 내 인생건다.기초훈련 받으러 온 사회초년생을 나라지키러 온 기본 훈련병을 저리도 가혹하게 굴려? 미쳐돌아가는 국x부.ㅋㅋ 전쟁나면 병사들이 간부부터 쏘것네 고지전 보시길 무능력한 지휘관은 즉각사살 가능
손바닥에 왕 새겨서 나온 굥이랑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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