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처벌을 받지 않아서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며 살아온 삶이
달달하면 할 수록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들은 조마조마할 것이다.
밀양특수강간사건의 경우
컨텐츠가 무한대로 생산될 수 있는 아이템이 되었기 때문이다
최소한 실버버튼까지 최단시간에 구독자 실어주는 황금열차인 것이므로,
누군가는 반드시 이 열차를 운행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막아본다고 아무리 이런저런 수단을 강구해도,
그것은 더 많은 컨텐츠가 될 뿐이다.
이미 공개되어 나락으로 가고 있는 자의 삶은 앞으로도 계속 누군가의 눈에 잡혀 관찰 될 것이고,
공개되지 않은 자도 시간문제일 뿐인 것이다.
그러니 직장에서 버티던 안버티던 강간마의 삶은 결코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계속 진행 될 것이다
20년 묵힌 에너지라 더욱 그렇게 되는 것이다
거기사는 년늠들 전부가 공범이다
이제 밀양 내부 콘테츠가 나오기 시작 하면... 무한 반복...
구독자와 돈 때문이라도 유투브 렉카들의 좋은 먹이감
20년간 하자
거기사는 년늠들 전부가 공범이다
이제 밀양 내부 콘테츠가 나오기 시작 하면... 무한 반복...
구독자와 돈 때문이라도 유투브 렉카들의 좋은 먹이감
20년간 하자
지금은 많이 다르긴 하죠 위 본문처럼 돈만된다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면서 개인방송들 해댈테고
전파속도 역시 어마어마하죠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다는 옛말처럼
예전에 확실히 사죄하고 지은죄 달게 받았으면 두다리라도 쭉 뻗고 잤을텐데
대한민국에서 발붙이고 살긴 힘들듯 합니다.
지속적으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
냄새는 지독한 법
우리는 미량강가느 2세교육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유튭에 섰다.
179 족속들의 잣목질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쟌슨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미량공멸에 이바지 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제가 사장이라도 이력서 보고 걸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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