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고생한건 '스스로의 선택' 이었다며
애착이 안느껴진다는 ㅡㅡ
더 놀라운건 이런 정신나간글을
댓글에선 활발하게 동조하고 있단거임 ㄷㄷ
사실상 여성시대 평균 마인드나 다름없었단 것 ㄷㄷㄷㄷㄷㄷ
평소에 아버지를 느개비 느개비 단어 쓰면서
아버지 패륜은 당연한 여성시대 였는데
이젠 어머니마저 무시해버리는 패륜 2관왕달성 ㄷㄷㄷ
절레절레
이런애들 욕하면 여혐, 작성글 보기로
댓글 다는 여시 보빨러들이 더문제
적어도 이성적으로는 자기를 낳고, 어릴 때 고생하며 키운 것들은 고마워해야 하는 게 맞지 않냐.
저건 양심 이전에 지능의 문제인데....
적어도 이성적으로는 자기를 낳고, 어릴 때 고생하며 키운 것들은 고마워해야 하는 게 맞지 않냐.
저건 양심 이전에 지능의 문제인데....
그게 아니라면 일반 사람이 아니신건지?
멀쩡한 고딩 애들도 집에선 안그래도
지들끼리는 저런 식으로 말한다 하더군요.
누가 낳으라 했냐 호강 못시킬거면 왜 낳았냐
이런게 유행
모든 여성이 저러하지 않다는것만큼은 알아둬야겠죠.
우리 나라 여성의 일부가 그러겠죠 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안저런 여성 중 여시 안 가는 여성... 그런 여성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우리네 주변에 보면 흔히 보는 평범한 여성분들....
선생님 주변에도 계시는 평범한 여성분들요...
네 그런 평범한 여성분들이 대다수이고
여시란 곳에 가입하였던 가입하지 않았던 어쨌던 그러한 여성은 일부 일것이라고 생각한단 말씀을 드린겁니다.
일부죠. 안저런 애들은 저딴데 안가요.
정상적인 가정이 아니라서 성격, 가치관 형성이 개판인 거임.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평범한 사람과 같은 뇌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됨.
자기 엄마를 ..
눈하나 깜짝안할듯 소름끼친다.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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