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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24 (월) 18:3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14521
원희룡 전 장관은 23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 회견을 열고 “신뢰가 있어야
당정 관계를 바로 세울 수 있다. 저는 대통령과 신뢰가 있다.
당심과 민심을 대통령께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미 대통령도 당신도 국민의 신뢰를 잃었거든....
당대표가 대통령에게 뭘 전달하냐?
협조할건 하고 견제할건 하고 입법부 거부권 남발하지 말라 해야지...
아마도 나베와 똥훈이가 결선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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