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 1세반도 현장학습 가는게 맞나요???? 저는 아이를 어린이집 일찍 보냈고 처음 보낸 곳도 1세반은 견학 안갔습니다 두번째 어린이집도 24개월 전, 1세반은 소풍도 해봤자 근처 잔디밭에 가구요.......저 때는 아이들이 통제 불가능이라 교사 암만 많이 투입해도 1아기 1어른이지 않은이상 차 다니는 곳에선 안전하게 보기 힘들어요;;;;
여기가 그렇다는 말이 아니고, 일반적인 경우에 대부분은
어린이집 교사 20대 초반, 승합차 운전기사 60~70대
어린이집 교사가 아무리 말을해도 운전기사 편한대로 차 대고, 차 태우고, 윽박지르고...
애들 목숨이 소중하지.. 통학버스 기사는 진입장벽 높이고, 관리기준 강화하되, 정직원으로 대우해줘야..
인솔자들은 인원수 다 체크 후 문제없으면 기사에게 오케이 전달
이게 어렵냐... 이거 체계화가 그렇게 어렵냐고
에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여운 아가
인솔자들은 인원수 다 체크 후 문제없으면 기사에게 오케이 전달
이게 어렵냐... 이거 체계화가 그렇게 어렵냐고
요즘은 덜해졌다 해도 여전한 빨리빨리 이 생각 있는 이상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최소한 애들을 대할때는
너도 나도 천천히 여유롭게 하자란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체험학습 갔을때는 선생님마다의 역할을 명확히 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인솔교사, 하차교사, 교통통제교사 등등
18개월이면 야외에서 애옆에 딱붙어 있어야되는데
저 사고 아니여도 뭐라도 터졌을것 같네
내려서 차한번 둘러보고 운전좀합시다.
사람의 목숨을 경시하는게 도로 교통법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도로 교통법이 아닌 살인죄로 기소해 처벌해야 한다
폐지줍는 노인 수준. 최저시급 밑바닥 하겠다는새끼 있으면 아무나 갖다 막쓰니 이꼬리 이거 한번두번도아니고.
절대 근절안된다.
학원비는 비싸게 받으면서 애들 안전은 최저시급 노친네들.ㅋ
애가진 부모들 정신챙겨라. 최소한 내 애가 타고다닐 학원차 운전하는새끼 나이 정도에는 관심이 있어야하는거 아니냐
사교육첨병 돈벌레 학원장 새끼들이 그런거 신경써줄거같냐.
어린이집 교사 20대 초반, 승합차 운전기사 60~70대
어린이집 교사가 아무리 말을해도 운전기사 편한대로 차 대고, 차 태우고, 윽박지르고...
애들 목숨이 소중하지.. 통학버스 기사는 진입장벽 높이고, 관리기준 강화하되, 정직원으로 대우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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