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도 그랬다.
나중에 알려졌지만
계엄과 쿠데타 모의가 있었다.
여기서 쿠데타는 반시민 반민족 박근혜 친위 쿠데타였다.
군대가 아사리 판인데 용산 여사님 친위 쿠데타인들 못할까?
국방장관 신원식, 육군참모총장 경북 출신이고
수도방위사령관도 문재인 정권에서 홀대받던
사람을 윤석열이 중장으로 진급시켜 수방사령관으로 임명했다.
기무사령부와 국정원도 걱정없고 검찰과 경찰 그리고 언론도
다 현정권의 똘만이들인데 불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니다.
그 외 병력은 동원도 필요없고 전방이든 후방이든 고정시키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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