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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22741
박수~!!! 고양이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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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밤마다 짝짖기 하려고 울부짓는
고양이가 있는 동네에 살때는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밤잠을 설치기 때문이죠.
그러나 죽이고 싶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http://brunch.co.kr/@csvstory/5
http://www.seoul.co.kr/news/society/2017/07/13/20170713500028
더 분노가 심해진다면 병원 방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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