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을 고려한다면 한동훈의 제3자 특검안은 대단히 합리적입니다. 후계자도 없이 이재명 늪에 빠진 민주당은 특별한 대선 전략이 없으므로 총선 승리 요인인 특검 전략을 줄기차게 고집할 것입니다. 여기에 대비해 제3자 특검으로 털고 가자는 한동훈 전략이지만, 나경원은 대표 경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한동훈을 배신자 프레임으로 공격하는 얕은 수를 썼습니다. 패스트트랙 기소 취소청탁 폭로는 인과응보입니다.
사법연수원 성적우수자 다수가 지원하는 판사 출신 나경원은 검사 출신 한동훈보다 우월하다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범죄자들을 상대하는 검찰 출신이 오히려 실전에 강한데도 판사 출신의 우월감은 언어구사에서 조심스럽지 못하고 나경원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현재의 검찰 정권에 판사들의 반검찰 정서가 존재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재명도 재판 지연이나 판결에서 반검찰 정서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윤석열 한동훈
박근혜 찾아가는 거 봐요. 썩을..
윤석열 한동훈
박근혜 찾아가는 거 봐요. 썩을..
개싸움이라도 하는게 안하는거보단 더 민주적인거같은데요
누구처럼 ㅂ.ㅏ로 .폴더인사 할꺼면서
까불긴
좀 적게 먹냐 많이 먹냐의 차이 일뿐.
빌빌거릴꺼임 ㅋ
주어는 없어요
그러니.. 할말 다 해버리는거지.
나중에 당대표 떨어진 2명이 대선 경선때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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