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차주는 여동생이구요
과실비율은 상대8 블박2입니다.
과실비율이 8-2정도 나오는 상황인지 알고 싶구요
문제는 상대방이 나이미만으로 보험이 안되는 법인차입니다.
상대회사에서는 200만원에 수리비및 치료비등을 전부 퉁치자는 말도 안되는 소릴합니다.
안그러면 우리도 입원할거다는둥 여자다보니 말도안된느 소리로 회유를 하고 있고
우리측 보험사도 처리가 영 시원찮네요....
이경우 과실비율정도와 상대방에게 어떻게 대응하는게 현명한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물은 자차가있으면 자차처리후
구상권청구
대인은 책보한도내에서 책정되며
한도를 다쓰면 무보험차상해 또는 자상으로
처리후 구상권청구
동생분 대인들어가서 엿먹이면 가해자
빌어야 할텐데..ㅎ
대물은 자차가있으면 자차처리후
구상권청구
대인은 책보한도내에서 책정되며
한도를 다쓰면 무보험차상해 또는 자상으로
처리후 구상권청구
동생분 대인들어가서 엿먹이면 가해자
빌어야 할텐데..ㅎ
저같아도 무과실 주장할 것 같습니다.
http://www.susulaw.com/board11/main
적다고 생각하면 좀더
질러봐요 아님법대로 하겠다고 하고
ㅋㅋ
먼저 저 상대차주와 통화부터 해보세요
당신이 봐도 이건 내가 무과실이지 않냐 당신이 과실 100% 받으라고 말하고
나 지금 매우 아파서 병원가 진단서 몇주 나왔다
내가 무과실이 안나오면 열받아서라도 가만히 있겠냐?
이거들고 경찰서 가서 상대에게 벌금과 벌점을 부과하라고 할거같지 않냐라고 말하시고
그냥 당신 100% 받고 끝내자라고 해보세요
경찰 신고하시공
100;0 받으세요
저런 상식 이하의 운전과 대응이 어딨나요?
무과실 주장하고 인정 못하겠다고 하면 소송으로 가버리세요
유턴했으면 2차로 처갈것이지 그냥 대가리극혐이네
속도는 블박 따라 화각이 다른데 그거 따라 유독 빠르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바깥차선쪽 지나가는 속도 보시는게 좀 정확하고, 빨라도 5-60정도로 보이네요.
과속이 사고인은 아닌것으로 생각되구요.
다만 상대의 이상한 짓을 보고 감속하지 않은게 트집거리는 될 수도 있겠네요. 이상하면 감속.
당연히 무과실이 나와야하겠지만 이미 고생하시고 계시네요.
사고는 100:0도 피하는게 답입니다.
2. 내 보험처리 후.. 이후는 봄사에서 알아서
과실은
무과실로 판단됩니다...
상대방한텐 니 맘대로 하세요 하고 연락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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