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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저 구경도 시켜주네요.
이게 어딜봐서 아방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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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했을때, 완전 깡촌중에 깡촌이라서 놀랬었네요. 대불공단(?)이라는 조그마한 공장지대 지나서야 나오는
막다른길에 위치한 아주 조그마한 마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의 대통령님
그리고 권여사님께서 마을로 들어가셔서 사저 공개가 되는것이랍니다.
조금 일이 한가해지면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대불 공단은 목포 옆 영암에 있는 공단 인 거 같습니다.
제가 영암에 있는 부대에 있었던 적이 있어서~~
좋은데 갔다 오셨네요.
무덤은 녹스는 철판에 무거운 바윗돌을 올려두고
참배자들이 묘역을 발로 밟을 수 있도록 설계하고
피라미드 형태의 가장 아래쪽에 무덤을 배치해서 죽은 후에도 수모를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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