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의 법인카드 사용에 위법이 있다면 방통위원장 내정 이전에 MBC가 먼저 문제 삼았을 것이다. 이진숙은 MBC 사장이나 국회의원 후보로 거론되는 과정에서 지금껏 법인카드 사용으로 문제가 된 적이 한번도 없었다. 법카 위법에 대해 민노총이 장악한 당사자 MBC는 침묵하는데 민주당에서 서둘러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MBC가 민주당 선전선동 기구에 불과하다고 만천하에 자백하고 말았다. MBC가 침묵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이진숙의 법인카드 사용이 위법이라면 MBC 임직원 90%를 장악한 1400명 민노총의 법인카드 사용도 위법이기 때문이다. 언론중립 따위는 필요 없다고 당당하게 공언하는 민주당 선전국 MBC는 폐국시켜야 마땅하다.
여대생끼고 술쳐먹다 총 맞아 죽은 인간을 신으로 떠 받드는??
다이빙 어떤가
진짜 대구는 어떤곳인가
왜구본진인가?
사이비집단의 성지인가?
저도 이 글 보고 알았네요.
에휴..진짜..죄송합니다
제발 ㅌ
저 뇽때문에 더해지겠네... ㅡㅡ
아... 대구 떠나야되나... ㅡㅡ
대구 애들이 뻑이가지ㅋㅋ
결국은 대구시장 공천받을려고 큰그림 그린거구나!!
구 멍난 놈들 모여사는 곳
그건 아닌거 같은데?
아우리 대구가 왜국이라지만...
개념없는 것들이 나대는것을 볼수가 없다.
천둥번개 치는날 저 세상으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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