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상간녀가 썅년아 너 죽이고 애들 죽인다라며 집으로 찾아와 문을 부시고 난동을 부리고 갔네요 그때부터 남자랑 저는 개싸움이
시작됐고 그 남자가 그년한테 무릎끓고 빌으라더라구요
인간도 아닌 짐승만도 못한 개새끼죠
당장 내쫓고 이혼해 버렸네요 억울하고 분하고 지 새끼들 앞에서 미친것들 두마리는 분명 지옥불에 떨어질꺼라 봅니다 사람도 아닙니다
술쳐먹고 여자를 데리고 와서 자식들앞에서 뭐하는짓들인지 둘다 죄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사람새끼도 아닌 짐승만도 못한것들 주변엔 죄다 상간녀 상간남 그리고 양아치들만 존재하더라구요
평생 시궁창에서 썩어빠지길
기도 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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