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생님의 호는 백범입니다
처음에는 엄청난 기개를 뜻하는 하얀 호랑인줄
알았는데 백자는 백정(고기도살업자) 를 뜻하는 백
범은 평범한 사람을 뜻하는 범
천대받는 천민의 평범한 사람이라는 뜻이더라구요
자기는 특별하고 위대한 사람이 아니고 그냥 한 나라의
평범하고 일반적인 국민이라고 스스로를 낮추면서 독립운동
을 하신거였습니다. 이번 정권에서는 우리 모두가 백범이
고 또한 이나라의 주권자로 친일세력 민족반역세력
을 기억하고 기억해서 꼭 처단해야합니다
온갖 평범한 사람들을 위하겠다는 뜻으로 지으신걸로 압니다.
그리고 역사에는 무명인으로 기록조차 되지 않은 민초들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처지에 일당으로 받은 돈을 독립자금으로 내신 분들 하와이 멕시코 블라디보스톡 샌프란시스코 등등 이억만리 타국에서 노예보다 못한 처우를 당하면서도 임시정부와 독립군 양성을 위해 돈을 보내주신 분들 1919.3.1 대한민국과 해외에서 목이 터져라 만세를 외친 분들 광주에서 일본학생이 조선 여학생을 희롱하자 분연히 맞선 학생들 상기한 모두 독립에 대한 열망이 가슴속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독립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신 혹은 민족혼을 가진 사람이 한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온갖 평범한 사람들을 위하겠다는 뜻으로 지으신걸로 압니다.
백범의 백은 흰백자입니다
뜻하는 의미로..
백정 + 범부 가 맞아요.
이름에 아홉 구 자도 열명 중에 아홉 번째라는 뜻입니다.
안악사건으로 수감 됐다가 나오시면서 이름과 호를 바꾸신거고,
본문 내용 그대로가 정답입니다.
했었는지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숙대역에서 내려서 식민지역사박물관-김구기념관-
이봉창역사울림관 순서로 다녀오시면 좋습니다.
요즘들어 더더욱 심금을 울리고 있는 문장이네요
그리고 역사에는 무명인으로 기록조차 되지 않은 민초들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처지에 일당으로 받은 돈을 독립자금으로 내신 분들 하와이 멕시코 블라디보스톡 샌프란시스코 등등 이억만리 타국에서 노예보다 못한 처우를 당하면서도 임시정부와 독립군 양성을 위해 돈을 보내주신 분들 1919.3.1 대한민국과 해외에서 목이 터져라 만세를 외친 분들 광주에서 일본학생이 조선 여학생을 희롱하자 분연히 맞선 학생들 상기한 모두 독립에 대한 열망이 가슴속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독립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신 혹은 민족혼을 가진 사람이 한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무지한 사람들이 역사를 관리한다고...
내 아이들이 마주할 역사관이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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