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월 10만원에 연이율 7% 1년짜리 적금 들었습니다.
내년 1월에 만기되면 마누라한테 그동안 고생했다고 용돈 쥐어주려구요.
목돈 생기면 집 대출금 먼저 갚고 본인은 가방 험하게 쓴다고 남들 말하는 명품가방 하나 안사고
본인 입을거보다 남편이나 딸래미 먼저 챙기는 마누라
120만원이라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돈 받으며 기뻐하는 모습 빨리 보고싶네요
올해 1월에 월 10만원에 연이율 7% 1년짜리 적금 들었습니다.
내년 1월에 만기되면 마누라한테 그동안 고생했다고 용돈 쥐어주려구요.
목돈 생기면 집 대출금 먼저 갚고 본인은 가방 험하게 쓴다고 남들 말하는 명품가방 하나 안사고
본인 입을거보다 남편이나 딸래미 먼저 챙기는 마누라
120만원이라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돈 받으며 기뻐하는 모습 빨리 보고싶네요
10여전 전에 1년 적금 만기된거 와이프 가방 사라고 준적이후 멀 해준적이 없었는대 이번에 카카오뱅크에 26주 적금 있어서 와이프 생일날을 만기로 맞추는날 시작하여 지금 15주째 넣고 있습니다. 어차피 그돈 저나 애들한테 쓰겠지만 그거 받고 좋아할 와이프 생각하니 벌써 흐믓해집니다.
내년 1월에 만기되면 마누라한테 그동안 고생했다고 용돈 쥐어주려구요.
목돈 생기면 집 대출금 먼저 갚고 본인은 가방 험하게 쓴다고 남들 말하는 명품가방 하나 안사고
본인 입을거보다 남편이나 딸래미 먼저 챙기는 마누라
120만원이라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돈 받으며 기뻐하는 모습 빨리 보고싶네요
부럽네
부럽네
누구의 용돈에서 때인건지 궁금합니다 ㅎㅎ
내년 1월에 만기되면 마누라한테 그동안 고생했다고 용돈 쥐어주려구요.
목돈 생기면 집 대출금 먼저 갚고 본인은 가방 험하게 쓴다고 남들 말하는 명품가방 하나 안사고
본인 입을거보다 남편이나 딸래미 먼저 챙기는 마누라
120만원이라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돈 받으며 기뻐하는 모습 빨리 보고싶네요
마누라가 일해서 돈모으고 모아서..
일억인가 남편줬는데.
다들 그렇게 힘들게 모은돈 어찌 쓰냐.
마누라 다시줬나?하니까.
냅다 외제차 바로 뽑았다고 ㅋㅋ
부창부수라고 와잎분이 저 정도라면 남편분도 무쟈게 좋은분일듯..두분이랑 애기들 데려다가 울동네 맛집서 밥이라도 한끼 대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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