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의료 비용이 매우 높은데, 이것은 한국에게 기회야.
의료 관광 서비스 업을 활성화 하는거야.
미국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는데 3천만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동일한 검사와 치료를 받고, 500만원만 지불하면 2박 3일 관광도 같이 즐기는거지.
이러면 의료 관광 단지를 하나 신설해야 하는데, 새만금처럼 비행기 선착장이 있는곳,
비행기 선착장이 지어져 있는데, 이용하는 사람들이 적은곳이 있는데
여기에 의료 관광 단지로 만드는거야.
관광 호텔과 레저 스포츠, 다양한 문화 체험 시설을 만들고, 그 이후에 의료 관광 단지를 만들어서,
2박 3일간 호텔에 묶으면서 백화점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즐긴 이후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가는거지. 최대 1년까지 요양할수있게 비자 조건을 완화해주는거야.
새만금에 의료 관광 단지를 신설하기 매우 적합한데,
필수 의료조차 부족한 현 시국에서는 외국인 의료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는거지.
의대 증원후 남는 인력들을 외국인 의료 관광 사업에 투입하는거야.
의료 부분 민영화를 시작하는거지.
의대 증원 이후 의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사이버 의료 학술원을 신설하고,
사이버 의료 학술원에서 최고의 교수진들이 의학 강의를 녹화하고,
매년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질문 게시판을 활성화해서, 수십년간 누적되고 소통하면서
강의가 점차 수준이 높아지는거야. 매년 새롭게 동일한 주제로 강의를 녹화하는데, 변화가 있는거지.
부분 의료 민영화가 적용된 외국인 전용 병원에서는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데,
여행사에서 상품으로 판매하는거야. 미국에서 3000만원짜리 건강 검진을 500만원에
2박3일 관광과 동시에 진행하는 상품을 판매한다던가,
이러면 여행사들도 많은 이익을 공유받을거고, 돈을 아낀 소비자들은 더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게 되겠지.
만약에 한국에서 의료 관광 단지를 신설해서 수백만명의 환자를 유치할수있다면 벌어들이는 외화가 엄청나게 늘어날꺼야.
간단한 치료의 경우에도 미국에서는 수천만원이 드는데,
한국에서는 몇백만원에 관광도 같이 하는거지.
외국인들이 더 쉽게 올수있도록, 한국의 의료 관광 단지를 대폭 늘리고, 공항을 더 늘릴수있어,
4대강 1급수 만들고 관광 사업 키울때, 의료 관광 사업도 핵심 축이 될텐데,
의사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거지.
미국 의료 서비스가 붕괴되지 않는한 외국인 의료 관광 서비스는 꾸준하게 높은 성장을 보일꺼야.
사이버 의료 학술원을 통해, 모든 의대 교육 수준이 상승하고, 인프라가 확장되고,
외화 수입이 늘어나면서 의료계가 국가와 사회 그리고 국제 사회에 기여 할수있는 기회가 마련되는거지.
글은 안 읽었지만 일단 이 형 말이 맞음
의사 인력을 늘려서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겠다?
그리고 지금 서로 기싸움하는데 밀리면 안된다
그래서 싸우는거 아님? 어차피 기득권끼리 해먹는데
검사나부랭이들이 의새들한테 덤비니까 얼씨구? 이거봐라? 니들 뒤져봐라 서로 뒤져봐라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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