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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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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전두환사망 24.09.22 10:57 답글 신고
    유전 결코 거부 할수 없는 2찍들의 번식력~!
    답글 27
  • 레벨 소령 2 총알탕한뚝배기 24.09.22 10:47 답글 신고
    나이를 어디로 처먹은건지 쪽팔리다...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답글 5
  • 레벨 중위 1 허접낚시꾼 24.09.22 10:42 답글 신고
    2찍이 노인네들이네요
    길가다 노인분들 지나가시면 이소룡 영화에 명장면이 생각나더라고요
    막 영화 처럼 해보ㄱ........
    답글 16
  • 레벨 대령 3 중립으로풀악셀 24.09.23 21:47 답글 신고
    왜 죄도 없는 길가다 지나치는 노인들한테 그런 생각을 하니? 집에도 계시잖아. 추천한 머저리들도 마찬가지야.
  • 레벨 준장 점벌레 24.09.24 15:38 신고
    @중립으로풀악셀 ```````````````````````````````````
  • 레벨 하사 2 스포풀옵리밋 24.09.23 16:13 답글 신고
    식당에서 종업원이 자리안내해주니까 내가 앉고싶은대 앉는거지 뭔대 상관을 하냐마냐 싸가지가 있다는둥 없다는둥 난리치길래 한마디했습니다. 옆에서 듣다 듣다 어처구니가없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그렇게 불만이시면 다른데 가셔서 식사하시라고 다같이 기분좋게 식사하는자린데 싸우는거 불편하다고 했더니 내나이가 60인데 젊은사람이 또 싸가지 없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그래서 60먹었는데 나이가벼슬도 아니고 지금까지 그렇게 사셨으면 임자를 안만나서 운좋게 살아있는거니까 조용히 밥먹고 가라고 했더니 노발대발..어휴 절대 못고칩니다 진짜 임자 만나봐야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하사 1 쓰레기처리반 24.09.23 16:58 답글 신고
    나이를 꺼꾸로 쳐먹는다는
    말이 괜히나온게 아님..
  • 레벨 대위 3 어떤차가최고냐 24.09.23 18:26 답글 신고
    연령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이 문제인거지.... 자기는 안 늙을것 같나...
  • 레벨 중사 3 두부김치네집 24.09.23 19:16 답글 신고
    진짜 많음.. 정신병자들
  • 레벨 대령 3 중립으로풀악셀 24.09.23 21:45 답글 신고
    노인혐오/MZ 혐오 나오면 환장하게 좋아하는 보배 X세대 머저리들. 글쓴이 말이 맞지도 않겠지만 30대 후반부터 그런 인간들이 많다잖아. 니들도 포함돼.
  • 레벨 상병 퍼니셔1 24.09.24 01:46 답글 신고
    저런 틀딱 들은 하루빨리 뒈지는 게 상책이다 ㅎ
  • 레벨 상사 2 victoriaski 24.09.24 09:24 답글 신고
    장례식장으로 보내야 할...
  • 레벨 상병 도끼든토끼 24.09.24 15:51 답글 신고
    옛 고전에 노인은 현명 하고 또 사회의 중추 역활을 많이함 그런대 그때 노인은 당시 40~50대
  • 레벨 훈련병 보배반점드림 24.09.29 08:04 답글 신고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지역감정이 판을 치지만 나도 썰하나 풀고 가도록 합니다.
    지금은 살지않지만 보수의 북쪽라인 이라는 충북제천에서 직장을 다니던때
    저 멀리 광주광역시 출신의 한 형님께서 발령을 받아 친히 이곳으로 오셨었습니다..
    지역감정이 팽배했던 시절(물론지금도 거의 변한거 없이 마찬가지 겠지만) 이형은 단지 광주광역시 출신이란 이유만으로
    사람들에게 전라디언이란 모욕을 들으며 직장생활을 하였었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로 사수이긴하나 속으로는 은근히
    전라도출신에 반감이 있던터라 (실제로 전북익산에서 한1년동안 지낸적이 있엇는데 정말 외롭고 타지인 배척이 상당히
    심했음)무튼 그래서 나도 그형이 인성이 매우 좋은형이였는데 거리를 두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그형은 이리저리 발령을
    다니다 가정을 이뤄 자신의 고향인 광주광역시에 다시 정착을했고 아주 가끔 안부전화하는 사이 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가족여행을 여수로 결정을 했고 여수의 매력에 푹빠져 심각하게 여수에 터를 잡을까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특히 여수와 광주가 저의 새로운 터전 후보에 올랐습니다. 근데 다들 아시다 시피 가정있는 몸으로 쉽게 결정할수 없을터
    문득 이형이 생각이나 안부전화겸 저의 고민과 계획을 말했습죠 "광주나 여수로 가고 싶은데 어떻게 괜찮을까요?"
    라고하니 그형님 "왈" 총각부터 전국을 떠돌아다니다 다시 광주광역시로 왔다 나는 광주에서 나고자라 그나마 괜찮은데
    나역시 오랜만에 온 광주광역시의 모습은 낯설었다. 본인을 마치 외지인 취급을하며 은근히 배척하는 분위기가 생기더라고
    본인은 광주출신인데도 이런 지역감정을 느끼는데 너가 오면 과연 잘 적응하고 버틸수있을지 걱정된다. 왠만하면 오지말아라.라고 하더라구요. 두말없이 접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경상도 쪽으로 눈길을 돌리는데... 2탄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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