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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24 (화) 10:1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01741
확! 마! 문디 자슥들~
이게! K 드라마 갬성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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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정육점 아줌마 지옥 브로커 아니냐?
내가 그러면 남들에게 아무 말이나 해도 되나. 기본적인 사람에 대한 예의 문제 아닌가...
저 친구들은 모를 밖에 없는 번역 불가능한 대사예요.
정육점 아주머니 대사 중에 " 아, 내가 보기엔 그, 아가 업혀 있는 게 좀 많이 답답해 보이가 안 그랬나? " 나와요.
자막에도 장애로 나오는데...
무슨소리에여?
저 상황에 저기에 없는 자기 아를 말한거
아니에요
아가 어데 (다리에) 장애가 있나를 말한 거에요
밀양사람이였음 다리에 까지 말함..
저 뒤의 대사에도 자세히 보시면 애를 너무 감싸서 키우지 말라고 하시고, 그러면 엄마가 힘들어 진다고도 하시죠.
저 시점부터 한효주도 아이를 내려놓고 키우게 되구요.
드라마 다시 보세요. 엉뚱하게 이해하지 마시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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