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현대아파트 30평대 사는 아이의 친구는 어디살지 생각해봄?
어짜피 다 상대적인거임
그아이들 모두 자신들의 집은 평범하다고 느낄거임
그러니 자기집보다 더 작거나 허름하면 가난하다고 생각할거임
그런입장에서 본다면 돈이 많고 적고 집이 싸고 비싸고를 떠나
그나이대 아이 부모들의 공통된 고민인건 맞음.
그리고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30평이면.. 작은평수에 속하지않을까 싶음.
내부 인테리어 어마어마하게들 해놓고 살텐데 내가 저 아이 입장이어도 부끄러울듯
왜 돈자랑하고 헛소리를 하는거지?
부자는 위험할까봐 돈자랑 안하는데
영업우먼이신데 부동산으로 돈벌었다고
자랑중
욕 먹고 오래살려고
고마해라 요즘 유트브때문에 여기저기 나오는데
한성벤츠에서 짤리기전에 자중해
시기좀. 잘 파악하시고 님아~
고객한테 갑질했다고 벌써 욕쳐드시는중이드만... 개나소나 돈좀벌면 나와서 돈자랑들은
딸이야 창피해할수있고 친구랑 비교도 할수있지만 나중엔 다 후회할거라 서장훈이 마무리 짓더만
소재없으면 그만해라
이걸 이용해서 많은걸 할수있음 집 얘기는 걍 웃음거리 넣은거지 작가가 써줬거나
태평성대야?
아니면 저 비대칭 딸이라는거야?
생긴걸로 평수 따진다면... 집이 없겠는데.
그냥 뛰어 내리고~~~
걸어가는 집 없는 사람 맞아서 같이 죽고~~~
어짜피 다 상대적인거임
그아이들 모두 자신들의 집은 평범하다고 느낄거임
그러니 자기집보다 더 작거나 허름하면 가난하다고 생각할거임
그런입장에서 본다면 돈이 많고 적고 집이 싸고 비싸고를 떠나
그나이대 아이 부모들의 공통된 고민인건 맞음.
그리고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30평이면.. 작은평수에 속하지않을까 싶음.
내부 인테리어 어마어마하게들 해놓고 살텐데 내가 저 아이 입장이어도 부끄러울듯
여기저기 글 싸지르고 다니네~~
물론 환경적인 부분이야 상대적일수 있지만
저걸 자신과 다른 환경의 사람들에게
고민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것 자체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회성의 결여라고 볼수있겠죠
님의 키가 180이다
친구들은 185이상이다
물론 항상 부럽고 불만이 있을수 있겠죠
문제는
그 부분을
혼자만의 고민으로 가지고 갈 것이냐
170인 친구들앞에서
고민이라고 입을 털것이냐
그런차이라고 봐야겠죠?
+ 저정도의 가정교육도 시킬수없다면….흠…
180인 사람이 농구선수면 징징거릴수있죠
수고여
주월세?
졸라 썩었어요. 40억이건 60억이건 아이들에겐 창피한게 맞죠.
조카가 은마아파트 놀러?갔더니 경악을 했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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