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으로 입국한 태국인 마약 유통관련 뉴스가 주요 꼭지로 다루어졌습니다.
나라가 망하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는 데, 전쟁도 있고, 재난도 있고 그 중의 하나가 국민 모두가 마약에 중독되는 것입니다.
마약 유통은 패망의 지름길입니다. 마약 유통이 태국인 한정이 아니라 내국인에게도 확산 될 수 있습니다.
태국인들이 마약 반입이 용이하다면 마약류 밀수에 허점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약 유통하는 태국인들은 한국의 공적입니다.
태국 관광이나 외교관계 국익도 있지만, 마약류 유통은 이런 국익에 비해 너무 큰 위협입니다.
중국은 마약 유통범들을 총살하던 데, 우리도 태국과 마약 사범을 가중 처벌하도록 조약이 필요합니다.
한국인이 태국내에서 마약류 유통이나 소비도 상호주의에 의해서 구형량을 늘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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