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orms.gle/uvsLuMfavPh5GV4E8
저도 몇 달전 실화탐사대에서 봤던 내용인데 어제 자가 있는 단톡방에 어느분이 이우영작가와 절친 사이라고
말씀하시면서 탄원서를 올리셨더라구요 한분씩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초등학생 아이한테도 7천만원이라는 거액에 소송을 걸었다고 하네요
https://forms.gle/uvsLuMfavPh5GV4E8
저도 몇 달전 실화탐사대에서 봤던 내용인데 어제 자가 있는 단톡방에 어느분이 이우영작가와 절친 사이라고
말씀하시면서 탄원서를 올리셨더라구요 한분씩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초등학생 아이한테도 7천만원이라는 거액에 소송을 걸었다고 하네요
가끔 놀러가 만화 연재시 만화 안에 있는 책에 자기 이름도 쓰고 그랬다고 함
제가 알기론 돌아가신 이우영 작가는 현재 한푼도 받지 못하고...
같이 일하던 스토리 작가가 배신 때리고 같이 붙어먹었다고 함
아직도 그걸로 소송중이라고 알고 있는데..
가끔 놀러가 만화 연재시 만화 안에 있는 책에 자기 이름도 쓰고 그랬다고 함
제가 알기론 돌아가신 이우영 작가는 현재 한푼도 받지 못하고...
같이 일하던 스토리 작가가 배신 때리고 같이 붙어먹었다고 함
아직도 그걸로 소송중이라고 알고 있는데..
완료요!!!
가끔보는 만화이기도하고 좋은 스토리도 있어서 봤던생각이 나네요
이제는 모든 계약에 변호사를 대동해야함.
사람의 선의는 언제든 배신하지만,
명문화된 계약은 빼박입니다.
사람을 믿지말고 계약서를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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