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5848293 내일이 아니면 다들 알 수가 없는거에요. 군대가 너무 심들어서 자살이나 다른 사람들을 죽이는 군인들도 있거든요. 애가 너무 좋아서, 또는 기를때 힘든 거보다 기쁨이 커서 애 여럿 낳는 사람도 있고요.
애당초 군대와 출산은 비교대상이 아니죠. 출산은 자연의 섭리인거고, 징병은 사회의 의무니까요. 출산을 안한다고 법적 불이익이 가지는 않지만, 징병거부를 하면 법적 불이익이 가죠.
물론 이 글을 이해할 것 같지는 않지만요...
23년 6월 14일 미주한국일보 5면에 실린 전면광고에 “여성의 가장 강력한 힘은 아기를 낳지 않는 것입니다(The most powerful force of a woman is not giving birth)”라는 문장이 커다랗게 적혔다.
광고 하단에는 광고주로 추정되는 ‘방성삼’(from Sung Sam Bang)이라는 이름 석 자가 새겨졌다.
싸도 배위에...
군대가 어느 누구에게는 죽음처럼 힘든일이 될 수도 있어.. 단순비교하지마.
여자가 임신을 군대에.비교하는건 쪼잔한거 아님??
군대가 뭐하는 곳인줄 아니?
예를들어, 사람이 쇳덩어리라면..학교는 그 쇳덩어리로, 기계도 만들고, 자동차도 만들고, 건축에 들어가는 자재도 만드는 곳이라면....
군대는 총을 만드는 곳이란다.
학교에서는 세상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곳이라면, 군대는 사람 죽이는 법을 배우는 곳이란다.
아무리 좋게 포장해서 가족과 나라를 지키는 곳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사람을 죽이는 법을 배우는 곳이다. 니가 군대에서 배웠던 수많은 것들을 떠올려봐라.
사격, 태권도, 행군, 전술 훈련, 총검술, 포술등등에...니가 설사 행정병이었다고해도...그 행정업무 마저도, 다른 군인들이 사람을 더 쉽고 편하게 죽일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활이란다.
그런 곳에서 사람이 되어 나왔다라는게 믿겨지지 않는다.ㅋ
애당초 군대와 출산은 비교대상이 아니죠. 출산은 자연의 섭리인거고, 징병은 사회의 의무니까요. 출산을 안한다고 법적 불이익이 가지는 않지만, 징병거부를 하면 법적 불이익이 가죠.
물론 이 글을 이해할 것 같지는 않지만요...
애를 낳았을때 얘기고.
안낳겠다잖아!!
뭔소리야??
결국 여자구실울 안한다는것인데...
머 원하면 안낳아도 되지만 그걸 구지 저런 문구를 넣는다는게 참...
철없어 보이네요
싸도 배위에...
조선 방씨 ㅋㅋ
저런 멍청이들 덕분에... 인류는 조금씩 소멸하다가, 결국엔 멸종되겠지.
애국이나 애족같은 공익을 위한게 아니다. 지금의 저출산 사태는 공익을 외면해서가 아니라 개인의 행복을 추구할 수 없는 환경 때문이다.
뒈지던가 민폐끼치지말고...
국민의 힘
(단세포들)
아기 안낳을꺼면 약쳐먹고 조기폐경이나 해뿌라.
저러는거라고 봄.
광고 하단에는 광고주로 추정되는 ‘방성삼’(from Sung Sam Bang)이라는 이름 석 자가 새겨졌다.
결혼을 했음에도 아이를 갖지 않겠다는 사람들, 소위 말해서 딩크족들은
단순하게 생각해서
인류 보존에 조금의 기여도 하지 않겠다는 마인드임
나 아니어도 누군가는 낳겠지
나 대신 다른 사람들이 더 낳아주겠지
라는 이기적인 마인드가 깔려있음
아이를 안낳는 여성은무슨의미가있지?
그건 그냥 황무지일뿐이지
관심을 끌어보기 위해서죠.
그냥 관심을 끊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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