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바 할때나 식당 일 할때도 내돈으로 회식 시켜주고 담배 사주고 밑에 직원 괸리 해줬었음...
근데 돌아온건 사장새끼가 왜 니가 그러냐고 니가그럴수록 직원들이 사장 자기한테 바라는게 많아진다고 하지 말아라 이럽디다...
뭐 여차여차 해서 관뒀는데 1년도 못가서 망하더만....
12년동안 수많은 알바를 봄
좋은 사람도ㅈ있고 미친놈년도 있음
잘해주면 고마워하고 술도 자주마심..군대갔다 다시온친구3명정도 됨
군대 막 재대한 알바..일이 피곤하면 냉장고에서 맥주한병정도 꺼내 마시라고 하니 몇병씩들고 집으로 가져감..ㅋㅋ 어떤놈년들은 라면 식자재 포장ㅈ용기에 가득 넣고 가는 것도 봄
진짜 대박인 여자애 금고서 돈 빼감 ㅋㅋ
20대 초중반? 젊은 남자가 서빙을 진짜 열심히 하는 거임
그걸 보면서 누가 저 사람은 일 엄청 열심히 한다고 저러면 어딜 가도 성공한다고 하길래
내가 100% 이 집 아들이다 라니까 거품 물고 ㅈㄹ하길래
우리 테이블 서빙 왔을 때 내가 물어보니까 가게 사장 아들 맞았음 ㅋㅋ
반말찍찍하고 욕하면서 가족같은 분위기 이g랄.
20대 초중반? 젊은 남자가 서빙을 진짜 열심히 하는 거임
그걸 보면서 누가 저 사람은 일 엄청 열심히 한다고 저러면 어딜 가도 성공한다고 하길래
내가 100% 이 집 아들이다 라니까 거품 물고 ㅈㄹ하길래
우리 테이블 서빙 왔을 때 내가 물어보니까 가게 사장 아들 맞았음 ㅋㅋ
반말찍찍하고 욕하면서 가족같은 분위기 이g랄.
주는돈보다 열심히 하면 일한만큼 더줘 시발
먼 주인의식 어쩌고
일한 땐 주인처럼 월급은 직원처럼? ㅎㅎ
성향상 뭔일을 어디에서 해도 사람들만 좋으면 열심히일하는 부류
받은많큼일한단 소리하는 사람치고 일 잘 하는사람 거의 못 봄ㅋ
준 만큼 일 시켜야 맞는 것이지
근데 그 '만큼' 에서 고용주와 근로자의 양쪽 생각이 항상 다름
돈을 안주는데 열정페이
그냥 주인이 편하게 직원 부릴려고 만들어낸 말임
거기다 돈도 주인만큼 안주는데 주인의식은 ㅅㅂ...
이 회사에서 열심히 일한 만큼 승진도 하고 기술도 쌓여서 나중에 이직하거나 독립할때 도움되도록
사장이 시브랄ㅇㅣ라고 투덜대던
근데 돌아온건 사장새끼가 왜 니가 그러냐고 니가그럴수록 직원들이 사장 자기한테 바라는게 많아진다고 하지 말아라 이럽디다...
뭐 여차여차 해서 관뒀는데 1년도 못가서 망하더만....
좋은 사람도ㅈ있고 미친놈년도 있음
잘해주면 고마워하고 술도 자주마심..군대갔다 다시온친구3명정도 됨
군대 막 재대한 알바..일이 피곤하면 냉장고에서 맥주한병정도 꺼내 마시라고 하니 몇병씩들고 집으로 가져감..ㅋㅋ 어떤놈년들은 라면 식자재 포장ㅈ용기에 가득 넣고 가는 것도 봄
진짜 대박인 여자애 금고서 돈 빼감 ㅋㅋ
나중에 나가서 가게 차리는건 당연한건데
나가서 가게차리는걸 부정적인 뉘앙스로 말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아들같은 사위
애초에 성립불가
월급받는 점원을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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