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minority)에 대한 차별이나 혐오표현이 문제가 되는 건 그런 것들이 소수자들의 실질적인 자유를 침해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인이 소수자인 상황에서, 가령 일본에서 일본인들이, 혹은 미국에서 미국인들이 거리낌없이 '한국인들은 재수없다' '한국인들은 꼴도 보기싫다' '그냥 싫어서 싫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문제야? 표현의 자유도 몰라?'라는 말을 한다면, TV의 연예인들도 직장 동료들도 학교 친구들도 자연스럽게 저런 말을 한다면 일본이나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그들과 동일한 기본권을 누리며 살기는 어렵겠지요.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맘편하게 취업을 하고 학교를 다니고 외출을 할 수 있겠어요.
(반대로, 한국에 놀러온 일본인 여행자가 저런 말을 한다고 해봤자 그 말을 듣는 한국인들이 화가 나거나 불쾌할지는 몰라도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는 않을 겁니다. 한국에서 한국인은 마이너리티가 아니니까요)
사회에서 산다는 것은 자유의 일부를 포기하는 것이고, 사회에서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 허용됩니다.
그래서 표현의 자유를 일부 제한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 거지요.
저는 그런 것들의 짓을 극하게 혐오합니다.
동성애 : 싫다
동성애자 : 내가 싫어하는 걸 하는 사람들 (지들끼리 알아서 하든가 말든가)
저는 그런 것들의 짓을 극하게 혐오합니다.
동성애 반대
하면 못 배운..이런거 프레임 있음.
근디 그게 다 페미 와 동성애자 들이
만들어 말하는거...
생각없는 애들이 아..그랗구나 하고
따라하지
생각있는 사람들은
싫은건 싫은거지
혐오하는게 아닌데 라도 말함..
근데 페미 와 동성애는 갠작으로 혐오스러움
동성애 : 싫다
동성애자 : 내가 싫어하는 걸 하는 사람들 (지들끼리 알아서 하든가 말든가)
여튼
그래도 재수털린다.
똥꼬충들이 뭐가 좋다고.. 더럽기만 하지...
어떤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지??
적어도
내 가족, 사회 지인, 직장 안에서는
못 배우거나 극단적인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데???
이해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어렵지 않나???
생물적 본능으로 거부감이 드는거죠.
한 표라도 얻어 보려고 성소수자 운운하며
동성애에 관대한 척 포용하는 것들... 퉷!
모든 것을 좋아할 필요는 없음
시발 동성애 싫어하면 안되나?
자기들끼리 조용히 즐기든 말든 상관안함.
퀴어축제니 뭐니
시끄럽게 안했으면 좋겠음.
그냥 자연의 섭리에 반하는 행동이니
싫어하는게 당연한거
제일 억울한건 못생긴 사람. 나머지는 나한테 피해 줬거나 줄 수 있음.. 더러운 사람은 냄새를, 동성애자는 병을, 개독은 범죄나 혐오 행위를, 2찍은 윤석렬을..
예를 들어 한국인이 소수자인 상황에서, 가령 일본에서 일본인들이, 혹은 미국에서 미국인들이 거리낌없이 '한국인들은 재수없다' '한국인들은 꼴도 보기싫다' '그냥 싫어서 싫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문제야? 표현의 자유도 몰라?'라는 말을 한다면, TV의 연예인들도 직장 동료들도 학교 친구들도 자연스럽게 저런 말을 한다면 일본이나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그들과 동일한 기본권을 누리며 살기는 어렵겠지요.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맘편하게 취업을 하고 학교를 다니고 외출을 할 수 있겠어요.
(반대로, 한국에 놀러온 일본인 여행자가 저런 말을 한다고 해봤자 그 말을 듣는 한국인들이 화가 나거나 불쾌할지는 몰라도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는 않을 겁니다. 한국에서 한국인은 마이너리티가 아니니까요)
사회에서 산다는 것은 자유의 일부를 포기하는 것이고, 사회에서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 허용됩니다.
그래서 표현의 자유를 일부 제한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 거지요.
무조건 싫어!!
저주받은 인간들!;;
구멍안에 잘 들어가라고 고추 사이즈도 적당히 맹글어 놨드만.....
.고추끼리 염병 떨고 구멍끼리 염병떠니... 당연히 싫은거죠
성전환을 뭘 어떻게 인정해달라는거야 !
그냥 니들은 사회 부적응자! 정신병자들이야! 정신병원에 입원하자! 남들에게 피해주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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