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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안에 뭔 입은건가요?
어깨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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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냐 저게..
저런 게 보수당 대표라니
나라꼬라지 시팔..
자신감?
자괴감?
진짜 궁금함.
네가 동원해서 몰고다니는 늙은 아줌마부대들이
아마 환장하고 좋아라할텐데
한뚜껑 너는 정신병인거 같다
어덕해 이걸 어째 아오....아니...아..
아무리 그래봐야 점점 더 초라해 보인다는 것도 모르는 나불이
ㅋㅋㅋㅋ
뚜껑도 가짜 갑빠도 가짜 키도 가짜
뭐하는 새끼지?ㅋㅋㅋ
'아 시바 사람들 내 가슴보고 존나 뿅가있어'
이 지랄하면서 딸딸이 치는 거 상상해보면 존나 웃김.
열등감에 쩔은 반바지 새끼.
가발과 키높이에 익숙해 져서, 저런 어깨뽕 가슴뽕도 이상하게 생각안하는거 일수도.
뽕신발
뽕머리
공갈 어깨 뽕
ㅋㅋ
저러구싶을까?
나이먹ㅈ고
우리나라 정치판이 이렇게까지 썩어문들어진건 왜일까?
빼면 참 볼만 하겠다
하아..ㅉㅉ
우리 농운이는 자존감도 없고 머리카락도 없고
근육도 없고 키도 작은 그저 불쌍한 서결이 따까리 인생이니 얼마나 힘들까? 그래도 손잡고 빵에가서 끝까지 줄리 충성하길 바래~
모 날수없는 어깨뽕뽕
참 보는 내가 민망하네요
진짜 저런 뽕이 있다니...ㅋ
쥴리는 이름도 가짜 얼굴도 가짜 학력 경력도 가짜 통장잔고도 가짜
한뚜껑은 가슴도 가짜 키도 가짜 대가리도 가짜
둘이 정말 잘어울리는 한쌍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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