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인데 트럭이 항상 인도위에 주차를 합니다
그래서 보이는 대로 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인도 위 주차를 합니다
어제 우리 집 현관을 누가 두드리는데
그 업체의 사장? 인지 하는 사람이 우리 집을 찾아 왔네요
사정을 하러 왔다고요
내 집을 어떻게 알았냐고
그냥 얼버무리며 얘기 좀 하자고 만 하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과도 인사를 교환 하더군요
지역 유지인가 봅니다
경찰은 주거침입이 아니다고 할게 없다는 군요
구청에도 문의를 하니 자기들에게서 개인정보는 절대 보호된다고 하고
졸지에 방문을 당한 나는 가슴이 쿵쾅거리고 불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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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내꼬야뜨라제
아이언생크
사정은 니미.....음주운전하고 운전이 생업이니 감형 해주는 거랑 뭐가 다르냐.....
생업이면 더 조심하고 주의 했어야지
저도 저희사업장에 대여용 운동화 훔쳐간 사람 신고했는데 제 개인번호로 "신발 가져간 사람인데 전화하면 취하해준다고" 했다고 하길래 폰 번호 어떻게 알았냐니까 담당 수사관이 알려줬다고 했습니다.
당시 국민신문고에 올렸고, 며칠 뒤 지역경찰서 반장? 팀장이 두 명이 와서 신문고에 올린 신고를 취하해달라고 부탁을 하러 왔었어요..
모기자가 집두둘겼다가 고발당해 수사받았죠
해당경찰서를 감독하는 경찰청 감사청문관실로
유모차,휠체어 타시는분들
어떻게 지나가라구요
잠깐세운것도 아니고
신고하면 과태료맞아요
운전 30년동안 인도위 주차, 한 바퀴 걸치는거조차 단 한번도 안해봤어요. 다들 그러실걸요?
애들이 저차때문에 차도로 걸어 다녀야되요?
사람들은 어디로 다니노?
니가 생각해도 욕먹을 댓글 달았다는 생각 안드냐?
현존하는 부처신가?
해당 경찰청이나 검찰에 고소장 제출하세요
민원 넣으세요
집으로 찾아오는 건 어쩌자는건지
당연히 신고감인데 개인정보를 넘겨? 윗선으로 민원 넣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래도 구청에서 정보 나간거 같은데
민원 넣으세요
고소를해야하나
우선 민원먼저 넣어보세요
뭘 서로 같이살아요? 애들은 차피해서 도로로 지나다니라는건가요?
애들 지나가다 부닺히거나 차도로 나갔다가 사고나면 배보다 배꼽이 더커져요;;
누구는 짤리겠네
어떤 새끼가 공익제보자 정보 유출 한 건지 민원 넣어야 될 것 같네요
그럼 누가 맘놓고 공익신고를 하나
구청,짭새 둘중에 하나지.
누가 정보 넘겼겄어!
상급기관에 철저한 조사를 요청해야겠는데요.. 조회했으면 전산에 기록이 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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