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시대 전반에는 힘쌘부류가 지배층으로 있었을거고 후반부부터는 힘뿐 아니라 머리가 좋았어야 됐을거임
그래야 청동기도 만들고 철기도 만들었을테니까
결국 권력을 잡은 사람은 유전적으로 좋은 여자를 만나 2세를 생산했을거고
그때부터 피지배층과 지배층은 쭈욱 시대를 내려왔음
본격적인 신분제가 생기면서 더욱 고착화되었음
그러다가 최근으로 넘어오면
조선시대 전국 양반의 비율이 10% 미만이었음 / 그리고 경상도가 양반이 많다는 말도 자주 들어봤을 것임
양반이 많다는 것은 노비도 많다는 것임
그러다 시대가 바뀌면서 조선시대 후기에 와서 신분제가 약해지면서
신분을 돈으로도 살 수 있는 시기가 생김
그 시기 왜놈들이 지배를 강화하는 시점과 비슷하고
왜놈들이 노비들을 스파이로 심어서 양반들이 뭘 하는지 감시를 했음
노비들은 신분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었기에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면 본인의 신분이 다시 복원될거란 걱정이 컸을거임
그래서 친일을 시작함
일제시대가 됨
독립운동가들 보면 정말 돈많은 양반들이 꽤 많음
그 이유는 그동안 누려왔던 체제를 살려내야만 본인들이 피해가 없었을것이라 생각함
그러나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그 많던 돈많은 양반들이 다 죽어나감
그 자리를 노비들이 차지하게 되고
집안 대대로 철학이 없고 배신을 해서라도 체제가 바뀌길 바랬을거임
그러다보니 경상도는 항상 대세를 따르지 않고 지들만을 생각함.. 특히 우리가 남이가란 말이 매우 함축적임
우리가 남이가... 여기서 우리는 국민 전체가 아니라 지역적인 것이 담겨 있음
일제시대가 지나니깐 특히, 대구는 조선의 모스크바라고 불릴 정도로 빨갱이 지역임
그것은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시대가 바뀌어야 살수 있다는 생각이 컸던 것 같음
그래서 유독 대구가 조선의 모스크바로 불릴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함
전체적으로는 경상도 조금더 구체화하면 대구경북이 문맹률이 가장 높음
그것이 지금부터 증조할아버지 세대정도일때 노비였기 때문에 글을 몰랐을 가능성이 큼
그러니 자식들에게 글을 가르치지 못했을것으로 보임
그렇게 집안 대대로(겨우 3~4대정도)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했을것임
친일이 아니라 정세파악에 뛰어났다는 식으로
그래서 유전적 열등한 종족들이 재생산하여 결국 현재까지 오게 된것임
살아오면서 배운점이라면 머리가 좋고 똑똑한 애들은 남의 얘기도 잘 들어주고 이해하려 하는데
멍청한 것들이 고집이 쌔고 받아들이지 못함.. 그 이유가 받아드릴 수 없는정도로 지능이 떨어지는것임
대구경북 경상도는 저렇게 해야만 자신들의 치부를 덮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함
뭐 그러니 이제 이해가 됨
중국에서 흉노족이 도망쳐서 세운나라가 신라에요
문무대왕도 우리는 자랑스러운 흉노족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명시해놨음
근데 나라를 망치는 자들이 나타나면 가장 먼저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 살지.
중국에서 흉노족이 도망쳐서 세운나라가 신라에요
문무대왕도 우리는 자랑스러운 흉노족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명시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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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응원이라도 하지.
공부도 좀 하고.
박정희 초기까지만 해도 대구나 마산 부산은 야당의 도시였어
일제시대에는 국채보상운동, 228학생운동 등
박정희때 진보 민주인사들을 싸그리 거서기 했어
그래고 오랫동안 공들여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게 했고
박정희는 전남에서 밀어줘서 정권을 잡은겁니다. 그 이후에 박정희가 의도적으로 전라도를 버리고 지역감정 만든건 후기이고
그 이유가 경상도가 인구가 많아서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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