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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일까?
지 능력이 모자라면 남도 모자란지 아는...
좋은 직장 버리고 농사 짓겠다는사람들 있다면
패서라도 말리고 싶다
직장인이 최고여 따봉
15년이 지난 지금은 월수입이 대충 세후로 삼천정도 된다. 월 삼천정도를 버니
먹는 거는 가격을 안봐도 되더라고. 케바케임.
대부분이 저렇다니까 공감이지
대부분 상위 0.1%의 성공적 케이스를 보고 달려가죠
실패하는 케이스 80%이상은 보질 못함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깐...
주식 보면 남들이 버니 나도 많이 벌줄 알고 대다수가 탈탈털리는데
뭐...어런거랑 비슷하지 않겠습니까??
사업입니다. 능력자들은 투자금 0원으로 수백 수천 수억 법니다.
어디 약점없나 어디 틈없나 상시 노리고있음
특히 접근성이 좋아 누구나 할수 있는 업종은 최대 먹이감
대형화 현대화에 초기투자비용 몇천에서 몇억이라 회수못하면 혀깨물게됨
더군다나 유행등 수명도 짧아 오늘의 성공이 내일의 성공이라고 보장못함
그럼에도 자영업하는건 은퇴후 연금만으론 살수없고 위로 부모와 아직 학생인 애들이 있음
살면서 원수가 있으면 자영업 하라고 부추기면 됨
남들다하는 요식업이나 뻔한 자영업자들이 하는소리일뿐임
벌사람은 다 잘범
50넘어서 월에 660만원이면 …
지난 20년간 밤 12시퇴근에 주말에도 자진 근무, 신정휴무에도 나가서 일할만큼 일이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열심히 일해서 사장님 돈만 벌어다 줬네요. 전세집에 살던분 몇백억 부자가 되었는데 같이 일하던 직원들과 저는 그대로입니다. 그분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직원은 직원일 뿐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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