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정의 그런 거창한 공약은 믿지도 기대도 안했다.
나라와 국민에게 피해만 주고 문제만 만들고 사소한 문제조차
해결한건 전무하고 지역, 계층 그리고 세대별 이간질도 더이상
먹히지 않을 지경까지 와 버렸다.
여론조사 조작이 어렵지 않다는걸 우리는 알았고
난 지지율 19% 믿지 못한다.
난 실지로는 한자리 숫자라고 생각한다.
지지자라면 윤씨 부부에게 은혜받은 신천지라든지,
검찰 조직과 그 가족,친지들 그리고 정치적 경제적으로
얽히고 설킨 사람들과 그 주변인들 외에는 있을수가 없다.
아무리 이재명과 민주당이 싫다는 사람들도 제정신이면
윤씨 부부를 지지할수는 없다.
19%가 사실이라면 우리나라 우리 국민이 너무 비참하고 슬프지 않나?
국힘당 의원, 당직자 그리고 당원들에게 묻는다.
지금 다시 경선한다면 윤석열을 지지할건가?
아무리 정치와 선거 선택이 최선이 안되면 차선이나 차악이라지만
최악을 택하는건 아니지 않나?
니들이 싼 똥은 니들이 치워라.
덩어리가 너무 크고 너무 많으면 개인적으로 조금은 도와줄수도 있다.
공정과 정의는 모르겠고 지똥 지가 치우는게 인간이라 볼수있는 기본이다.
당신들이 축사에서 사람들이 똥치워주는 돼지 등 가축은 아니지 않나?
가축이 아닌 사람임을 당신들은 증명해야 한다.
눈앞에 자신의 불이익에만 반응하는 단세포들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여론조사하면 총독부 지지가 40%는 나온다고 봅니다.
625때 김일성 지지조사하면 30%는 나올겁니다.
이는 전두환을 격고도 노태우를 40%넘게 지지한것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눈앞에 폭탄이 집에 떨어지지 않으면
옆집에 떨어져도 시큰둥한 인간들이 많은게
사실이고 우리는 지금도 매일 목격하기에 욕하는겁니다. 정신병저새끼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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