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의 한계로 현재 가장 빠르게 도태되고 있는 차종입니다.
제대로 된 모습으로 끝까지 보유하는 분이 계시다면 아마도 큰 가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 티코소유 당시 가장 특이했던 것이 눈길에 강하다란 사실입니다.
그걸 나중에 이해하게 되었는데, 고의성이 아니라 어쩌다가 완성된 무게 배분이라는 분도 있고 했지만 진실은 폭이 좁은 타이어였더군요.
폭이 넓은 타이어일수록 스키효과로 눈길에서 더 미끄러지기 쉽다는 것.
서울에서 대구 가면서 안국역에서 기름 넣고...동대구 도착하자마자 빠져나와서 기름 넣으면서
만땅 to 만땅으로 체크해보니 23.9Km/L 나오더군요.
평소 연비는 16 정도 나왔는데 동호회 회원 중에 잘 안나오는 편이었습니다. 보통 다른 분들은 19~20 정도 나오더군요.
아~ 수동이었습니다.
잘돌아가요~~ㅋㅋㅋ
제대로 된 모습으로 끝까지 보유하는 분이 계시다면 아마도 큰 가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 티코소유 당시 가장 특이했던 것이 눈길에 강하다란 사실입니다.
그걸 나중에 이해하게 되었는데, 고의성이 아니라 어쩌다가 완성된 무게 배분이라는 분도 있고 했지만 진실은 폭이 좁은 타이어였더군요.
폭이 넓은 타이어일수록 스키효과로 눈길에서 더 미끄러지기 쉽다는 것.
만땅 to 만땅으로 체크해보니 23.9Km/L 나오더군요.
평소 연비는 16 정도 나왔는데 동호회 회원 중에 잘 안나오는 편이었습니다. 보통 다른 분들은 19~20 정도 나오더군요.
아~ 수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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