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리콜대상, 쏘나타 등 15개 차종 66만대
2013.09.25 22:41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국토해양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서 제작한 쏘나타 등 15개 차종 66만 2519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국내 최대 규모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쏘나타 등에서 브레이크 스위치 접촉 불량으로 시동 불량과 제동등 점등 불량이 발생하는 현상과 정속주행장치(크루즈 컨트롤) 및 차체자세제어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번 리콜 대상은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18만 5176대, 투싼 6만 9253대, 제네시스 5만 270대 등이며 기아자동차의 K5 6만 3096대, 포르테 6만 1870대, 스포티지 4만 9711대 등도 포함됐다.
이건은 증명할 수 없어 a/s 못받는다고함.
저의 인내심이 이렇게 좋으줄 처음 알았습니다.
직원더 뽑고 사회환원많이 안하면 아마도 한동안 죽쓸듯..
이왕 하는거 수타페도 리콜좀 해줘라 시방새들아
무슨 차를 복권 긁어서 뽑기하는것도 아니고...
물새나 안새나 조마조마 하는게 말이 되냐 시방새들아?
아싸리좋은 외제차 사서 대우 좀더 받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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