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R1 2대..TL1000R 2대 VTRSP1 텐알 ,R750..이렇게 탓었습니다.
꽤오래전이네요.
주위에 하나둘씩 다시 복귀하는 분위기라 저도 다시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예전만큼 알고 있는 지식이 많이 죽어서 뭐가먼지도 잘 모르겠네요.
2기통 매니아라..듀카티 쪽으로 보고있는데 금액이 조금 넘사벽이기도 하고...추후 수리비 때문에 포기하구요..
지금 추려본게 하야부사 , 스천알 , 알천 , RSV4 딱 이정도인데..
좀더 추천해주실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옛날처럼 무릎긁고 그런때보단 여행다니면서 추억이나 쌓고 싶은데
하야부사가 답일지..고민되네요.
전 할리 스트리트글그라이드 질렀구여.
스천알은 좀 고민입니다. 전자장비 많이 개입된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잘 참고 하겠습니다 ^^
엔진 셋팅 자체가 편하게 돼잇어서 그래요
쥐어짜는 셋팅이 아니고
그냥 실생활에 편한셋팅(연비포함)
망구뛰뛰님 타셧던 바이크들은
전부 초반토크와 후반 마력을 쥐어짜는 샛팅의
공격형 바이크라서 차이가 크게 느껴졌을꺼에요
대신
여행하면서 추억갖기엔 최고에 속하는 바이크죠~
좀더 나이가 많이드니 CB1100도 꽤나 편하고 성능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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