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을 함께 하면서 적은 월급에 불평없이 두딸을 키우고,
1년 전부터 주말 부부로 지내기에 가정생활에 소흘할수
밖에없는 저를 믿고 의지해주는 아내를 위해 일하면서
중간중간에 직원들 몰래 만들었습니다. 사실 좀 창피하기도
해서..ㅠㅠ
오늘은 주말이 아니지만, 빠듯한 형편에 선물도 준비 못했지만
퇴근하고 집으로 가려고 합니다!
형,동생님들 부디 욕 하지 마시고 축하해주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들 하세요!^^
오늘 셋째 만드세용♥
나중에 계란찜요리...
축하 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여튼, 즐겁고 건강한 부부로 쭉~~~~~~~~~~~~~~~~~~~~~~~~~~~~~~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하세요
정말 박수 보내드리고 갑니다. ~~~ ^^
감수성이 깊으시네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그나저나 저거말고 다른것도 준비는 하셧겠죠? ㅎㅎ
축하드립니다
변함없이 열심히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집에가면 여러분들의 댓글을 아내에게 보여주려구 합니다. 행복해 하는 모습이 기대 됩니다!
근데 앞으로 보배할지도 모르겠네요..^^;
좋은말씀 주신 형님,동생 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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