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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애기가 태어나도 터울 차이 많이나서
오빠누나가 놀아주고 기저귀 갈아주겠네요.
태명 하나 지어드릴께요.
억수로 복 이 많은 아이라고
억복이 어떻습니까?
진심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세요.
말띠가 되네요~^^ㅋㅋㅋ
예쁘게 잘키우세요..
좋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결혼하고 1년째 시도 중인데 잘 안되네요ㅠㅠ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저도 아들둘 딸하나예요~ 이쁘게 잘 키우세요
하나 더 낳고 싶은데 먹고 살기 힘드니 ㅠㅠ
아들내미만 둘이거든요 ㅜ
또 아들일꺼같아 미리 겁을먹고 ㅜㅜ
행복하세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무튼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려요....꼭 돈 많아야 애 많이 놓는거 아닙니다.
어른들 말씀에 지 먹을 복은 타고 난다 했으니 잘~ 키우시기만 하면 됩니다 ㅎㅎ
저도 올해 5월에 셋째 아이를 얻었습니다.
요즘 그 아이의 육아에 전념하고 있으며 아주 행복한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큰애가 2학년 , 둘째 1학년 . . .
내년에 태어나면 저와 동급이 되시네요. ~ 축하 축하해요 ~!
ex) 삼형제 임니다. 늦등이 딸보려다 . . . ㅡㅡ
어려우실텐데....
여튼 축하합니다 저도 10살8살 아이를 키우는 가장으로서 하나 더 낳고 싶은 생각은 간절했지만
그러지 못했는데.....부럽습니다.
저는 이제 엄마뱃속에서 7개월째 자라구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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