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복통으로 쓰러진 환자였고 현장에서 병원까지 119와 동일하게 응급으로 봅니다요 그리고 카메라는 경찰관들도 다들 피하거나 줄였다 가라고하니까 cpr 아니면 줄이거나 피하죠 이 또한 119도 마찬가지이구요 카메라 지나면 교차로 나옵니다 사고 많은곳이라 카메라 설치했고 카메라 없었어도 평소 감속하는 구간입니다요 마지막으로 후미 털려서 너무 놀랬기에 숨좀 고르고 출발했지요 문제되나요? 사설이라 색안경 끼고 댓글다시는데 누가 뭐래도 저는 욕 안먹으려고 항상 fm대로 운행합니다 너무 고깝게 보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상대도 구급차라면 코너에서 불필요하게 역주행하는 일은 없을테고 사고날 위험에 처할 일도 없었을테니 영상 올릴 일도 없었겠죠? 그리고 이송중인걸 확인시켜줄 의무는 없지만 제가 관종에 닭대가리도 아니고서야 영상올려서 굳이 일일히 색안경 빼달라고 답댓글 달일도 없지요 암튼 이송시 항상 처치기록지를 적고 완료후 중앙 센터 전산에 등록하지요ㅎ 문제 생기면 일지 제출하거든요 참고로 중앙센터란 국가에서 관리하는 곳입니다~ 문제발생시 전산과 일지, 운행기록장치, 환자실cctv 대조해서 확인합니다 고로 뻥카치다 걸리면 훅간다는 뜻이죠
역시~ㅎㅎㅎㅎㅎ
아무리 급한 상황이라도 사람인지라 놀라서 멈추는건 어쩔수 없지요
10분을 멈췄다간것도 아니고 30초를 멈춘것도 아니며 심지어 10초도 안됩니다
멈추고 환자실의 환자 상태 확인후(급제동시 밀려서 경추 손상이나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음)응급구조사의 질문에(무슨일인지) 짧게 답하며 한숨 돌리고 출발했습니다
이 또한 사설구급차라 고깝게 보이시나요?
감사합니다
인정 안해줘도 관계 없어요
인정 받으려고 영상 올린것도 아니고 사설이라는 이름으로 그간 쌓인 불신을 다시 한번 실감할뿐이죠ㅎ
이정도로 상처받을 유리멘탈도 아니구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웃낀게 비꼬는 분들보면 다들 팩트를 무시하고 먼산 바라보며 물어 뜯을거 없는지 눈에 쌍심지 킨것 같네요
이 영상의 팩트는 커브에서 정신줄 놓고 역주행한 상대 차인데 단속카메라, 환자가 탓니 안탓니, 응급이니 아니니를 따지네요 ㅎ
밥 굶어서 죽은 귀신 붙은게 아니기에 식사 한끼에 목숨걸진 않습니다 급똥이면 모를까ㅋㅋㅋ
뭐만하면 밥 얘기들하시는데 상식적으로 밥이 뭐가 그리 중한데요? 밥 한끼에 사고 위험 떠안고 목숨도 걸고~ 벌금 얻어 맞을까봐 조마조마하게 달려가서 밥 먹는 구급차 운전자들이 정말 천지에 널렸을까요 저같으면 그렇게 가서 밥 먹으면 체하겠네요ㅋㅋㅋ
저는 병원에 소속되거나 병원 응급실 계약 차량은 아니구요 큰 회사 현장에서 근로자분들 다치거나 아프면 처치 및 이송하는 업무중인데 저희가 의사는 아니기에 의사 지도를 받는다 한들 병원에서 검사받고 처치 및 치료하는것이 더 정확함으로 빠른 시간 안에 병원으로 이송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업무수행 방법입니다
단속카메라에서 두번만 속도 줄였다간 매장당할 기세네요ㅎㅎㅎ
다들 왜 빈정 상했는지 아세요? 영상 편집 좀 해서 올리세요.
1분23초가 짧은거 같지만. 엄청나게 긴 시간이예요. 뭔가 하고 보다가 1분지나니까 짜증이 확 올라오네요.
댓글이 좋게 나갈수가 없어요.저도 한 마디 하려다가 다른분들이 벌써 많이 뭐라하시니까 이렇게 알려드리는거예요.
부탁드리겠습니다 kiko0909@naver.com
중앙선이 내 마음대로 넘어가는데가 아닙니다..
사고 안나는게 더 이상한 운전
급해도 너무하느듯요,
보통 사이렌과 경광등이면 앞차가 대개 옆으로 조금이라도 비켜줄텐데..
다음부턴 사이렌 켜세요. 응급환자 없는것도 아니고 응급환자 타고 있고 눈길에 중침까지 할 응급상황에 멀리서도 구급차 소리가 들려야 반대차선에서 대응이라도 하죠.
아무리 급한 상황이라도 사람인지라 놀라서 멈추는건 어쩔수 없지요
10분을 멈췄다간것도 아니고 30초를 멈춘것도 아니며 심지어 10초도 안됩니다
멈추고 환자실의 환자 상태 확인후(급제동시 밀려서 경추 손상이나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음)응급구조사의 질문에(무슨일인지) 짧게 답하며 한숨 돌리고 출발했습니다
이 또한 사설구급차라 고깝게 보이시나요?
비아냥만되네 애들두아니고
항상 조심히 운행한 덕분에 150만 키로 주행하며 몇건의 사고는 있었지만 본인 실수로(내 과실0%)사고낸적 한번도 없습니다
눈길 빗길 한순간에 훅가는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도로 상황에 따라 판단하여 사고 없이 빠르게 이송합니다
요양병원에 근무하다보니 응급환자 이송하는분들 자주 보는데 여기는 눈이 안오는 동네라...
눈길 체인차고 안전운행하세요...
인정 안해줘도 관계 없어요
인정 받으려고 영상 올린것도 아니고 사설이라는 이름으로 그간 쌓인 불신을 다시 한번 실감할뿐이죠ㅎ
이정도로 상처받을 유리멘탈도 아니구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웃낀게 비꼬는 분들보면 다들 팩트를 무시하고 먼산 바라보며 물어 뜯을거 없는지 눈에 쌍심지 킨것 같네요
이 영상의 팩트는 커브에서 정신줄 놓고 역주행한 상대 차인데 단속카메라, 환자가 탓니 안탓니, 응급이니 아니니를 따지네요 ㅎ
점심 먹으러 갈 때는 푸락셀 부아ㅏ아앙아ㅏ아앙
뭐만하면 밥 얘기들하시는데 상식적으로 밥이 뭐가 그리 중한데요? 밥 한끼에 사고 위험 떠안고 목숨도 걸고~ 벌금 얻어 맞을까봐 조마조마하게 달려가서 밥 먹는 구급차 운전자들이 정말 천지에 널렸을까요 저같으면 그렇게 가서 밥 먹으면 체하겠네요ㅋㅋㅋ
단속카메라에서 두번만 속도 줄였다간 매장당할 기세네요ㅎㅎㅎ
1분23초가 짧은거 같지만. 엄청나게 긴 시간이예요. 뭔가 하고 보다가 1분지나니까 짜증이 확 올라오네요.
댓글이 좋게 나갈수가 없어요.저도 한 마디 하려다가 다른분들이 벌써 많이 뭐라하시니까 이렇게 알려드리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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