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상가 임대계약 2년을 하죠? 만기가 다가올때 연장을 하던지..아님 건물주한테 나간다 고지를 하던지..저도 장사 몇번 했지만 계약기간 다 채우고 나가거나, 중간에 나가더라도 다음 세입자 구해놨으면 굳이 간판을 떼고 나갈일은 없는데 말입니다..
건물주가 원상복구하고 나가라면 별수없지만, ㅅㅈㅅㄷ은 그런경우는 아닌거같고 ,,
건물주는 더더욱 아닐테고,, 요상하네..굳이 돈들여서 간판을 왜 떼고 가는거죠? ㅎ 그냥 폐업하고 잠수타면 되는거 아니에요?
그 ㅅㅈㅅㄷ 바로앞에 살고계시는 특파원 회원님 계시던데 혹시 간판도 떼고, 내부도 싹다 원상복구 중인가요..??
아니면 그 동안 장사가 안돼서 폐업 할까 말까 고민중
사건이 터지니까 그 아들이 보배의 화력을 예전부터 미리알고 있어서
아이고
더 고민말고 개 털리기 전에 빨리 간판 내리자 그러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고요 ㅋ
어디서 개업한다 하더라 .. 아니면 참외 농사 지으려 갔다 하더라..
이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그 동안 장사가 안돼서 폐업 할까 말까 고민중
사건이 터지니까 그 아들이 보배의 화력을 예전부터 미리알고 있어서
아이고
더 고민말고 개 털리기 전에 빨리 간판 내리자 그러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고요 ㅋ
상호명: 곱 터져
어디서 개업한다 하더라 .. 아니면 참외 농사 지으려 갔다 하더라..
이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상호만 새로 등록해서 배달만 돌리면 사람들 잘 모르니깐
아니면 본인이 업종변경을 이미 계획하고 있었으나 이번 일 터지고 그냥 간판부터 일단 떼고 잠수! 등등
뭐 일반적인 경우로는 볼 수 없긴 합니다
권리금 있을껀데
잠시 숨어있다가 그간판 다시 달고 영업할꺼예요
그 동네 다른 식당이 피해를 입겠네요..
거긴 낮에 복잡해서 들어가기 싫은 곳인데
이슈되서 주목받으면 먼가 들어날까봐 바로 튄듯해요.
계약만료후 내부 전부 다 빼고 건물주가 간판 떼라고 오구하지 않는 이상 그냥 냅두잖아요. 더군다나 아직 계약기간이 남았다면 간판 떼라는 말도 못 할테구요. 제 간판은 재활용해서 잘 쓰고 있던데.....사과 할바에 장사 안하겠다..뭐 그런건가요? 업종변경 하려나부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근처서부동산한다는글도봤어요
0/2000자